일상다반사2011. 7. 1. 07:00







아이들에게 먹이기 쉽게 짜서 먹는
구충제도 있어요.^^



 


구충제 라는 단어가 참 생소해졌습니다.^^

저 어릴때만 해도 학교에서 정기적(?)으로 검사도 하곤 했었는데 말이죠.

아무래도 위생등이 좋아지다 보니 언제부터인가 학교에서도 검사하지 않는것 같더라구요.

 

얼마전 다른 님의 블로그를 보니 바다 생선등의

회에도 기생충이 생길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갑자기 기분이 이상해지고(??) 그러더라구요.^^;;;

여름철에는 잘 먹지 않지만 그래도 회도 먹고 무농약채소도 자주 먹다보니^^;;;

급 소심해지면서 내가 언제 구충제를 먹었던가 싶더라구요.^^

기억이 가물가물한것이 ... 아무래도 한 번 먹어야겠더라구요.^^

어른것 두개, 아이들것 두개 이렇게 사러가서

약사님께 아이들이 아직 알약을 잘 못먹으니 부숴서 먹어도 되는지 여쭤봤네요.

약사님께서 현탁액으로 나오는 것도 있으니 그걸 먹이면 될거라고 하시네요.^^

이렇게 현탁액으로 나오는지 몰랐어요.^^;;;

하긴 아이들 감기약이나 해열제만 봐도 시럽 등으로 

잘 나오는데 구충제라고 그렇게 나오지 말라는 건 없을텐데요.

한번도 생각자체를 안해본것 같아요.^^

 

아이들이 이게 뭐냐고 묻네요.

"몸 속에 혹시 벌레 생기면 안되니까 걍 먹는거야."

라고 설명해주고 같이 먹었습니다.

맛이 없으면 어쩌나 걱정했습니다.

아이들도 마음의 준비(?)를 하고 물을 자기 앞에 가져다 놓더라구요. 

약은 물과 먹을때 가장 효과가 좋다면서^^

다 먹고 나서 아이들이 아주 맛있다고 합니다.^^;;;

바나나 향이 나서 그런지 먹기에도 거부감이 없었던가봐요.

저는 제 약만 먹어놔서^^;;;

무슨 맛인지는 모르겠지만 뭐 제 약보다 맛있는건 확실한것같아요.^^

꼭 봄,가을이 아니더라도 이렇게 가~끔씩 먹어두면 왠지 마음이 좀 놓일것 같네요.^^

식중독지수가 경고수준이라고 합니다.

상온에 4시간정도만 두어도 음식이 상한다고 하네요.

배탈나지 않게 건강한 여름나시길 바래봅니다.^^



 
Posted by 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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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한번쯤 울 아이들 먹여야 하는데..자꾸 미뤄지게 되네요.
    구충제 소개해 주셔서 오늘 약국에 가서 한번 물어 보고 담에 소아과 가게 되면 의사선생님께 물어 보고
    먹여볼께요

    2011.07.01 13: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저희 아이들은 좀 큰 아이들이라 걍
      약국으로 바로가서 구입했네요.
      아무래도 소아과 가서 상의하시고 드시면
      훨씬 더 좋을것 같아요.^^

      2011.07.03 11:31 신고 [ ADDR : EDIT/ DEL ]
  3. 오랜만에 뵙습니다~
    더운 여름, 잘 지내고 계신지요^^

    저희집은 강아지놈들만 챙겨먹는데;;
    글보니 저희도 좀 챙겨먹어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2011.07.01 13: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얼마전에 복식이 구충제 무쟈게 비싼걸로
      사주었는데 말이죠.
      제 약의 열배도 넘는 금액이었더라는...^^;;;
      심장사상충도 예방된다고 하시더라구요.^^

      2011.07.03 11:30 신고 [ ADDR : EDIT/ DEL ]
  4. 어린시절 학교에서 점심굶게하고 구충제 두알씩 강제로 먹고나면
    하늘이 노란 시절이있었습니다.
    새삼 오ㅔ 그시절이 생각나는지 모르겟습니다.

    2011.07.01 14:19 [ ADDR : EDIT/ DEL : REPLY ]
    • 저 어릴적에도 학교에서 해마다 정기적으로
      검사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는 별걸 다 검사했네요.^^;;;

      2011.07.03 11:29 신고 [ ADDR : EDIT/ DEL ]
  5. 저도 잊고있었네요^^ 오늘 사서 먹어야겠습니다.

    2011.07.01 14:34 [ ADDR : EDIT/ DEL : REPLY ]
    • 챙겨먹기가 쉽진 않아요.
      어딘가 아프거나 불편해야 약국을 찾는것 같아요.^^
      챙겨드시면 좋을테지요.^^

      2011.07.03 11:27 신고 [ ADDR : EDIT/ DEL ]
  6. 저도 작년에 먹었습니다.^^;
    제가 먹은걸 회충들이 뺏아먹으면 안되니까요.ㅋㅋ

    2011.07.01 19: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앗 요런것도있군요 요즘은별게다있네요^^ 저도나중에저희딸구충제는요걸이용해야겠네요

    2011.07.01 23: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요즘엔 별게 다 있긴해요.^^
      나중에 따님 드실때 유용할것 같아요.^^

      2011.07.03 11:26 신고 [ ADDR : EDIT/ DEL ]
  8. 그러고보니 올 봄엔 구충제를 안 먹었네요 ㅜㅜ
    내일 약국가서 사 먹어야 겠어요

    2011.07.02 0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정기적으로 잘 드시는것 같아요.^^
      저도 그래야하는데 잘 안되요.^^
      이제부터라도 정기적으로^^;;;

      2011.07.03 11:25 신고 [ ADDR : EDIT/ DEL ]
  9. 오~~ 이런것도 있었군요~ 구충제는 정기적으로 먹어야한다는데 언제먹고 안먹었는지 기억도 잘 안나네요.. 약국가서 챙겨 봐야겠네요^^*

    2011.07.02 0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정기적으로 먹어야하는데 저도 그게 잘안되요.
      이렇게 생각날때라도 먹어야겠지요??
      비가오지만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1.07.03 11:24 신고 [ ADDR : EDIT/ DEL ]
  10. 비밀댓글입니다

    2011.07.02 09:23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이번에 알았네요.
      아이들이 알약 못먹는다고 하니 권해주시더라구요.^^
      아이들이 무언가 열중해서 듣고 보고 있으면 진짜 귀여워요. 고맙습니다.^^

      2011.07.03 11:24 신고 [ ADDR : EDIT/ DEL ]
  11. 헛... 저도 구충제 씹어먹는것 잘 못먹는데 희소식이네욤 ^^

    좋은 주말 되세요~~~

    2011.07.02 1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구충제 걍 먹으면 맛 없지요.^^
      왠지 찜찜한기분에 더해져서요.^^;;;
      고맙습니다.

      2011.07.03 11:20 신고 [ ADDR : EDIT/ DEL ]
  12. 정기적으로 알콜로 소독하고 있습니다 ㅋㅋ

    2011.07.02 1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알콜소독에서 뿜었습니다. ㅎㅎㅎ
      저도 가끔 알콜로 소독을 하긴 하는데
      워낙 소량이라^^;;;

      2011.07.03 11:20 신고 [ ADDR : EDIT/ DEL ]
  13. 이런게 잇네요~ ㅋㅋ
    처음봣습니다 ^^ 잘 기억해두고 꼭 주위에 전파하도록 하겟습니다 ^^

    2011.07.02 13: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
      아마 어린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이미 알고 계실지도^^;;;
      필요한분께는 좋은 정보가 될수도 있을것 같아요.

      2011.07.03 11:19 신고 [ ADDR : EDIT/ DEL ]
  14. 날씨가 더워지니 음식이 가장 걱정이내요.
    근대 이런 구충제가 있다니.. 세상은 역시 편하게 변하기 마련인가 봅니다.^^

    2011.07.02 19: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즘은 정말 음식 조심해서 먹어야겠더라구요.
      심하진 않아도 가끔 배탈도 나고 그러더라구요.^^
      꼭 익혀서 먹어야하는가봐요.^^

      2011.07.03 11:18 신고 [ ADDR : EDIT/ DEL ]
  15. 허억...저두 한번 먹어야 하는데... 애들 구충제로는 딱인거 같은데요...^^

    2011.07.03 0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아이가 있는집에서는 참 좋겠더라구요.
      생각나셨을때 한 번 드심이 ^^

      2011.07.03 11:17 신고 [ ADDR : EDIT/ DEL ]
  16. 저희집도 일년에 두번은 잊지않고 먹는편인데
    아이들용이 진즉에 저렇게 나왔으면 좋았을걸.. ^^

    비가 계속 내리네요..
    장마철 건강에 유의하세요~

    2011.07.03 16: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정말 구충제를 안먹은지 정말 오래된거 같아요..

    저희 아이들도 먹을수 있을까요?>

    2011.07.03 17: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너무 오래된듯 하여서요...^^
      음....저는 맛을 못봤지만 저희 아이들이 괜찮다 하였으니....
      사용설명서 확인하셔 보시면 될듯 해요~~

      2011.07.04 09:51 신고 [ ADDR : EDIT/ DEL ]
  18. 어렸을 때 먹었던 구충제가 살구맛이었던게 기억 나네요.. 요샌 정말 편리해졌네요 ㅎㅎ

    2011.07.03 18:33 [ ADDR : EDIT/ DEL : REPLY ]
    • 앗...살구맛이었나요? ^^
      기억이 가물가물..ㅋㅋ
      저도 이런것 이번에 첨 봤어요..^^

      2011.07.04 09:51 신고 [ ADDR : EDIT/ DEL ]
  19. 저희도 일년에 두번씩 먹는데 아들녀석도 먹여야겠습니다 ^^

    2011.07.04 09: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비밀댓글입니다

    2011.07.05 20:19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채변봉투의 기억은 아주 오래가는듯 해요..생생하게..ㅋㅋㅋ
      미리미리 예방하면 좋을듯 해요..
      이제 여름이기도 하니까요..^^

      2011.07.06 09:16 신고 [ ADDR : EDIT/ DEL ]
  21. 구충제를 저도 하나 먹어야대나,,
    자꾸 살이빠지네요.ㅠ

    2011.07.10 04: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