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2010.03.29 09:26


blinking parrot by [phil h]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앵무새 사장님

 

 

 

한 남자가 앵무새를 사기 위해 동물가게에 들어섰다. 주인이 500유로짜리 말잘하는 앵무새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남자는 다른 앵무새를 보여달라고 했다.

주인이 말한다.

 

"말을 잘할 뿐 아니라 대화도 약간 나눌 수 있는 앵무새가 하나 있는데 값은 1000유로입니다."

 

"흥미롭군요."라고 남자가 말하며 또 다른 앵무새를 보여달라고 했다.

 

"다른 앵무새가 있지요. 값은 2000유로입니다."

 

주인이 답했다. 남자가 호기심을 가지고 물었다.

 

"그 앵무새는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그러자 가게 주인이 말했다.

 

"그 앵무새가 뭘 할 수 있는지는 우리도 모릅니다. 하지만 다른 앵무새들이 그놈을 '사장님'이라고 부릅니다."

 

 

지금까지 사람들은 어떤 사람을 평가할 때 그 지위를 중요시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명함에 쓰여 있는 직함이 그리 중요하지 않을 것이다. 당신이 '더 좋은 세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기여하는지, 기여한다면 어느 정도인지가 훨씬 더 중요하다.







발췌: 앞서가는소수/IT,기획,전략,조직관리,역량,리더쉽,CMM,PM,CRM,CIO - 시삽메일

 
참고도서: 따뜻한 성공(로타르 J.자이베르트 외, 북폴리오)   
따뜻한 성공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로타르 J. 자이베르트 (북폴리오, 2005년)
상세보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난한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22) 2010.04.19
현명한 비서  (19) 2010.04.15
앵무새 사장님  (22) 2010.03.29
세탁소의 옷걸이  (20) 2010.03.22
2천만 달러짜리의 아이디어  (16) 2010.03.18
새에게 바람이란  (20) 2010.03.15
Posted by 복돌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멋지심!!
    오늘도 좋은 명언 잘 듣고 갑니다~

    2010.03.29 1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ㅋㅋ 많은 생각을 하게끔 만드는 앵무새 사장님이네요^^

    2010.03.29 11:49 [ ADDR : EDIT/ DEL : REPLY ]
  3. 지위로 평가하는 시대는 지나가고 있는 듯 합니다.

    2010.03.29 12: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것도 인연이라 하며 유혹해서 조직을 잘 엮어 왕초 노릇하는 정치적인 '앵무새'인가요 ..ㅋ

    2010.03.29 1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 정말 뭔가 간단명료하게 깨닫게 해주는 글이네요^^

    2010.03.29 13:52 [ ADDR : EDIT/ DEL : REPLY ]
  6. 사장님, 사장님, 우리 사장님하고 다니던 사람들. 그 사장님 타이틀 벗고 나면 본체도 안는답니다. ㅋㅋ

    2010.03.29 13:53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밀댓글입니다

    2010.03.29 14:06 [ ADDR : EDIT/ DEL : REPLY ]
  8. 음.. 사실 전 잘 이해가 안되는군요.. ㅎㅎ
    즐거운 한주의 시작 되세요..^^;;

    2010.03.29 17: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이해는 잘 가지 않지만....
      생각해보면 많은 이들이 앵무새로 살아 가지 않나 싶어서요..ㅎㅎㅎ

      2010.03.29 17:12 신고 [ ADDR : EDIT/ DEL ]
  9. 역시나 의미있는 이야기군요^^
    뜬금없는 이야기지만 작은회사일수록 직급이 너무 많다는 ㅎㅎㅎ
    일류회사들은 직급을 없애는 추세인데...

    2010.03.29 19:49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 생각해 보니 그렇네요...
      작거나 영업력이 필요로 하는 회사들이 직급이 많은것 같아요...^^

      2010.03.30 09:53 신고 [ ADDR : EDIT/ DEL ]
  10. mark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2010.03.29 2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지면서도 슬픈 이야기네요....

    2010.04.01 04: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