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음식2012.07.18 07:00








흐린날엔 리얼 100% 감자전 ^^


 



 


껍질을 벗긴 감자를 강판에 열씨미

갈아준 뒤 소금약간과 부추를 섞었습니다.^^

감자 가는 과정은 생략했습니다.^^;;;

 

 

 

 


 



 

감자를 갈고 바로 부치지 말고 3시간정도 둡니다.^^

요즘같이 덥고 습한 날에는 냉장고에서 보관하는게 좋겠지요? ^^

이렇게 두면 감자건더기가 가라앉고 물이 올라옵니다.

 

그 물을 쪼로록 따라내거나 국자로 건져줍니다.

처음에는 물이 꽤 많이 나와서 일차로 건진후의 모습입니다.^^

물을 그냥 두고 부치면 기름이 이리튀고 저리 튀고 난리가 납니다.^^;;;

 

 

 


 



 

감자에 물기가 많아서 기름이 튈 수 있으니

처음에는 불을 약하게 하는것이 좋더라구요.^^

그리고 물기가 어느정도 사라지면 좀 세게해서 노릇하게 굽는게 좋구요.^^

 

 


 



 

일반적으로 전은 얇게 부치는게 맛있던데

감자전은 조금 두툼하게 부치는게 맛있더라구요.^^

쫄깃한 식감때문인가봐요.^^

 

 


 



 

감자 전분때문인지 꼭 찹쌀떡을 먹는 기분입니다.^^

감자 알갱이가 몽글몽글 씹히는 감촉도 좋습니다.^^

몇 장을 부쳤는데 눈깜짝할새 다 먹어버렸습니다.^^;;;

 

 


 




요즘 흐린날이 많은데요.^^

이런 날에는 리얼 100%감자전 해먹는것도 재미있네요.^^

물론 강판에 가는 수고로움을 감수할 수 있다면 말이지요.^^;;;







Posted by 복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