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er up...
Yesterday is a memory and tomorrow is a mystery.
But today is a gift from God.
That is why we call today - Pres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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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항상 잊어버리고 사는군요..^^
2009.05.12 1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넵..저도 늘 잊고 있었는데...김명곤님의 3금이야기에서 화~악~ 기억이 났습니다.^^
2009.05.12 15:01 신고 [ ADDR : EDIT/ DEL ]그럼 이제 선물보따리를 풀러봐야겠군요..ㅎㅎ
2009.05.12 1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욕심이 사라지고....현재가 즐거우면 그것이 축복이자 행복이고 선물인듯 해요^^
2009.05.12 15:00 신고 [ ADDR : EDIT/ DEL ]요즘 3김이 가고 3금이 떴다는데 황금, 소금, 지금이라는구요. 지금이 하나님의 present란 걸 새로 베웠네요.
2009.05.12 13: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넵...사실 지금 글도 님께서 3금 이야기를 하셔서 생각나서 적어 보았습니다.
2009.05.12 15:00 신고 [ ADDR : EDIT/ DEL ]늘 감사합니다.
(님 블로그에서 많이 배우고 왔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09.05.12 1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전 이렇게 귀한 선물인 오늘을 늘 당연하다는듯이 낭비하고 있습니다.
반성해야겠습니다.ㅠㅠ
전 낭비뿐이 아니고 걍 버리기도 해요^^에휴~~!!
2009.05.13 11:30 신고 [ ADDR : EDIT/ DEL ]감사합니다.
선물을 잊고 살았습니다. 아이고 ~!
2009.05.13 09: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잊으신게 아니고..품고 계신걸거예요^^
2009.05.13 11:30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