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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개구리 우물에서 헤엄치기








개구리 우물에서 헤엄치기


 


전에 있었던 우물안 개구리가 아직 우물 밖을 안나간건지

아니면 가끔 수영하고 싶을때나 목이 마를때 들어오는건지

모르겠지만 개구리가 우물속을 헤엄치고 있습니다.^^

 

 


 


 

요즘 날씨가 제법 쌀쌀해져서 수영하기엔 조금 추울수도

있지만 개구리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겠지요?? ^^

하루종일 우물속에서 놀고 있어도 사람을 볼까말까한 

곳이어서인지 개구리도 여유로워보입니다.

사진을 찍거나 말거나 수영하기 바쁩니다.^^

글씨 속에 개구리가 숨어서 잘 보이지 않네요.^^;;;

 

 
 


 



바람이 많이 불긴해도 요즘 날씨가 참 좋습니다.

여행 가기 좋은 계절이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시간이 있으면 돈이 없고

돈이 있으면 시간이 없고 ^^;;;

누군가 제게 해 주었던 말이 생각나는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