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음식2010. 10. 6. 07:30







고기 구워먹기 딱~!
좋은 계절이 돌아왔네요.^^






 


 

 

요즘이 고기 구워먹기에 가장 적합한 것 같습니다.^^

여름에는 덥고 모기도 많고

겨울에는 너무 너무 춥고 ...^^...

사실 가을에 뭔들 안좋겠습니까...

여행을 가기에도 더할 나위없이 좋고

집 앞 산책만 해도 좋은 계절이 가을이니까요.^^

 

저번에 삼겹살과 소고기를 같이 샀는데

사람들이 소고기만 싹~~구워 먹고는 모두들 들어가버리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소만으로다가 구입했습니다.

사실 올 봄에만 해도 삼겹살이 비싸서 어쩌구 하다가

김치를 비롯한 야채값이 폭등해 버리는 바람에 묻히긴 했지만...

삼겹살도 여전히 비쌉니다.

오히려 한우가 아니라면 수입산 소고기와도 그닥 많은 가격차이를 보이지 않는것 같더라구요.

이대로 가다가는 걍 라면만 끓여 먹으며 사는 날이 오지 않을까 걱정이 앞서는군요.^^;;;

뭐 라면도 아이스크림도 과자도 딱히 싼것은 없습니다만...

 

어쨌든 먹고는 살아야지요.^^

그래서 과감하게 소고기만 샀습니다.^^

야채는 걍 패쓰하려고요.

대신 어머니께서 과감하게 송이를 쏘겠다고(?) 하셨으니까

것만 믿고 고기와 아버지 드릴 과일 좀 사가지고 황토방엘 갔네요.^^

 

올해는 상추나 야채보다는 송이버섯을 더 많이 먹은것 같아요.

부모님께서 다리품 팔아서 산에 자주 다니신 덕분인것 같네요.

제가 먹은 송이만 팔았더라도 다이아몬드 배추로 김장을 담갔을것 같네요.^^;;;





 



 

갑자기 출산드라가 생각났습니다.

먹다지쳐 잠들라고...ㅎㅎ

먹다가 먹다가 너무 배불러서 소고기가 타버렸네요.

버섯은 끝까지 흡입해주시고

나머지 고기는 1시간 전부터

오매불망 목빼고 기다리는 복식이 주었습니다.

 




 



 

횽아 잘 만나서 주말마다 맛있는 개 전용 육포에

고기도 구워먹는(응?) 복식이 입니다.

아이들이 복식이 간식을 보고는

이거 사람이 먹으면 안되는 거야??하고 물어본 적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보기에도 맛있어 보였나 봅니다.ㅎㅎ

물론 강아지 그림이 있으니까 먹으려고는 안하지만요.^^

 

놀아주면 저렇게 발을 팔에 감고는 못가게 합니다.

한마디로 더 놀자는 거죠.^^

동네에 개들이 그닥 많지 않아서

마땅히 절친도 없는 복식이...

그저 할아버지와 할머니 우리 식구들이 복식이에게는

베프입니다.^^

언제나 건강하게 우리 곁에서 친구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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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맞아요,, 야외에서 따뜻한 숯불을 쬐면서 먹는 맛이란...ㅜㅜ

    2010.10.06 08: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아침부터 테러입니다.
    꿀꺽~!

    2010.10.06 08: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꺄아~~
    넘 맛있어 보여요~~~

    2010.10.06 09: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고기! 고기! 고기!
    오늘 저녁은 저도 고기! +_+ ㅎㅎ

    2010.10.06 09: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고기, 그것도 소고기에 송이까지...
    야채 없어도 최고의 만찬입니다.
    덕분에 복식이도 호강 좀 했겠어요. ^^

    2010.10.06 1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고기 구워먹고 싶어요.

    2010.10.06 1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야외에 가서 한번 구워먹고 와야 할텐데~

    2010.10.06 1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아, 마당에서 구워먹는 고기 맛이 최고인데...
    아파트에는 마당이 없네요.
    집안에서라도 한번 구워먹어야 할까 봅니다. 군침나서 말입니다. ^^

    2010.10.06 11:46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파트 배란다에서 몰래..ㅎㅎ ^^
      아무래도 아파트는 조금 힘든것 같아요..

      2010.10.06 17:44 [ ADDR : EDIT/ DEL ]
  9. 송이의 계절이 왔군요 그 특유의 향은 정말 끝내주죠 ^^

    2010.10.06 1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우와... 먹고싶네요. ^^

    2010.10.06 1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보기만 해도 먹 싶습니다.

    2010.10.06 14: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ㅎㅎ 고기의 압박이네요.
    다른 건 다 참아도 이건 견딜 수 없어요.^^;;

    2010.10.06 14: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소고기에 자연송이... 아주 럭셔리해요^^ 소고기는 우리 가게에도 많으니 부럽진 않고.. ㅋㅋㅋ 음 그런데 저 송이는 넘흐넘흐 땡겨요..

    2010.10.06 16:49 [ ADDR : EDIT/ DEL : REPLY ]
    • 지난번에 송이 따러 가신다 하시더니 실패 하셨나요?
      참 귀하긴 해요...^^

      2010.10.06 17:49 [ ADDR : EDIT/ DEL ]
  14. 쫌 구워서 즈희집으루 좀 보내주세요~~~

    2010.10.06 2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평소에는 삼겹살을 상추쌈에 싸먹었는데 요즘은 야채값이 하도 비싸져서 상추를 삼겹살에 싸먹는다는 농담을 들었답니다. ㅎㅎㅎ

    2010.10.06 22:45 [ ADDR : EDIT/ DEL : REPLY ]
    • 삼겹살 = 상추 = 호주산쇠고기
      이렇게 가격이 거의 비슷했어요...지난주말마트에서 장볼때요...^^

      2010.10.07 09:35 신고 [ ADDR : EDIT/ DEL ]
  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기고기 고기....
    하아.......... 난 고기 사랑 ? ㅎㅎ

    2010.10.07 07: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ㅎㅎ 이름이 복식이 인것이 다 이유가 있었네요.
    고기맛까지 다 알아버리다니...^^
    고기와 함께 구워먹는 송이 맛... 먹어보지 않았으면 말을 하지 말아야죠.ㅎㅎ

    2010.10.07 2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아~ 버섯에 고기 쌈~!! 정말 맛있는데 ㅠㅠ

    2010.10.22 19: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