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음식2010.12.22 07:30







레시피가 전~혀 필요없는 
부대찌개 끓이기^^









 

 

집에  김장김치와 소시지,햄,두부만 있으면 완성되는 부대찌개입니다.

아무 양념 없어도 김치에서 나오는 깊은 맛과

소시지,햄에서 나오는 소금기가 알맞게 간을 맞춰줘서

별다른 양념이 전~혀 들어가지 않는 음식입니다.

 





 


 

 

김장김치 한포기 썰어서 바닥에 깔아주시고

냉장고에서 잠자는 소시지나 햄, 두부를 걍 썰어서 올려주세요.

냉동실에 떡국떡이나 만두가 자고 있으면 그 애들도 조금씩

넣어주세요. 나중에 건져먹는 재미가 쏠쏠해집니다.

야채실에 있는 버섯도 넣어주시고 버섯이 없으면 안넣어주셔도 됩니다.

소시지나 햄 중에 한 가지만 있다면 한 가지만 넣어주셔도 됩니다.

 

참!! 김치가 너무 익었을 때는 설탕을 반수저 정도 넣어주시면

신맛도 감소하고 감칠맛도 납니다. 알맞게 익은 김치에는 안넣으셔도 되구요.^^


 




 

 

다진마늘과 파까지 넣어주시면 금상첨화이지만

저는 이날 파가 없는 관계로 걍 패쑤했습니다.

파가 없으면 절대 안된다는 분들은 어떻게해서든 구해서 넣어주심되구요.^^

김치 담글때 마늘, 쪽파등 왠만한 재료가 다 들어가기때문에

안 넣어주셔도 그닥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가끔 다진고기를 넣어주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 때는 마늘을 좀

듬뿍 넣어주셔야 고기 잡내가 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햄 등은 좀 좋은 걸로 하실수록 찌개에서 잡내가 나지 않고

국물에 기름도 덜 생기고 맛이 깔끔해집니다.





 


 

 

찌개가 끓어오르면

집에 있는 라면 걍 아무거나 한 개 투하해 주십시오.

저는 분말스프는 안넣지만 건더기스프는 넣어줍니다.

이날은 파도 넣지 않았기때문에 건더기스프에 있는

건조파라도 넣을까 하는 마음으로...^^;;;




 


 

 

햄은 스팸으로 넣어주었고

소시지는 목우촌에서 나오는 소시지로 대체했습니다.

마트에 가셨을때 옥수수 그림이 크게 그려져 있는 소시지를

발견하신다면 과감하게 카트에 담아주세요.

그 옥수수 소시지만 넣어주셔도 전문점 부대찌개 맛이 팍팍 납니다.^^

그리고 진짜 전문점 부대찌개 맛을 느끼시려면 아마도 다*다도 좀 첨가하심이...^^;;;

확실히 차이가 나긴 하더라구요.

전문점 분들은 육수를 쓰신다고 하시는데 그 육수에

아마도 소량의(지극히 개인적 견해입니다.^^;;;) 그 무엇이 있을것 같습니다.^^





 



 

김치와 햄에서 맛이 우러나기때문에

기본적인 소금간도 하지 않고 끓여도 맛있다고 생각되는 음식입니다.

그리고 집에서 드실때도 끓여가며 드시면 훨씬 맛이 좋습니다.

가스불에서 확 끓이고 상에 놓고 먹는것과

휴대용 가스위에 놓고 바글바글 끓이면서 졸이며 먹는 맛의 차이가 많이 납니다.

 

정말 아무 양념없이

김치에서 나오는 양념과 햄 등 각종 재료에서 나오는

맛으로만 간을 해서 먹은 부대찌개였습니다.

아~~ 물은 재료가 잠길 정도로 부어주시면 됩니다.^^

 

부대찌개 전문점에서 먹는 맛도 좋지만

집에서 추운날 요렇게 끓이면서 드시는 맛도 좋을 듯 합니다.^^








Posted by 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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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한때...부대찌게에 환장(?)했던 적이 있었는데...정말 국물이 살짝 쫄은 부대찌개의 맛은...
    뭐...환상 그 자체죠!!! ㅎㅎㅎ

    2010.12.22 1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맛있겠네요..
    부대찌개 정말 좋아 하는데.. ㅎㅎ
    그래도 솜씨가 있어야 최소한의 맛이 ㅜㅜ

    2010.12.22 13: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왠만하면 맛나는게 부대찌개 아닐까 생각합니다....
      대강대강..ㅋㅋ

      2010.12.23 12:34 신고 [ ADDR : EDIT/ DEL ]
  4. 으흐흐흐흐흐흐
    복돌이님 너무 멋지심!!!!

    2010.12.22 14: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헉~~ 이거이거 너무 먹고싶어지는걸요.
    역시 좋은 스텡을 구입하시더니, 요리 맛난 요리가 마구 올라옵니다.
    신랑아~~ 나도 좋은 냄비셋 사고 싶당~~

    2010.12.22 14: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흠 쉽군
    자취하시는 분들께 매우 유용할듯 하네요
    http://www.facebook.com/pages/masjib/177033248988784
    에 담아갑니다.
    원치 않으시면 댓글로 남겨 주세요.

    2010.12.22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부대찌게도 먹고 싶지만... 저 스텐냄비가 자꾸 땡기는 이유는 뭘까요?

    2010.12.22 15: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내일부터 다시 날씨가 추워진다는데, 부대찌개 완전 강추 메뉴네요 꺅! ㅋㅋ

    2010.12.22 16: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부대찌게 ..라면 저두 한방이 있습니다
    무지 많이 먹어 봤거든요 ^^

    2010.12.22 16: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부대찌게 쵝오죠~ 특히 미국햄(?)이 들어가야 부대찌게가 맛있는것 같습니다~ ㅋ

    2010.12.22 17: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아~ 저녁식사 전인데,..타이밍을 잘못맞췄네요..
    침샘이 자극되어 마구 분비되다 갑니다~~

    2010.12.22 18: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 어익후~~ 저도 다른 블로거님들 사이트에 타이밍 잘못맞추면 너무 힘들더라구요^^

      2010.12.23 12:26 신고 [ ADDR : EDIT/ DEL ]
  12. 부대찌개좋죠.
    제일 간단한건 라면에 햄넣고 먹는게 아주 좋아요..^^

    2010.12.22 2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일명 묻지마찌개라공..ㅎㅎㅎ
    넘 맛있어 보여요.
    라면은 왜 일케 사진만 보면 땡기는지요

    2010.12.23 14: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그러고 보니 묻지마찌개네요..ㅋㅋ
      라면은 보면볼수록,...ㅎㅎㅎ ㅋㅋ
      고맙습니다.~~

      2010.12.24 13:17 신고 [ ADDR : EDIT/ DEL ]
  14. 무엇보다 별다른 양념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이것저것 들어가다 보면 무슨 맛인지 헷갈릴 때가 있으니 말이죠.
    저는 미식가는 아니지만, 담백한 맛을 즐기는 편이거든요.
    부대찌게... 밤이 늦은 시간인데도 라면만 보면 침부터 고인다는...ㅎㅎ

    2010.12.23 2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미식가는 아니지만 노력은 할려고 하죠..ㅋㅋ
      아이들과 같이 하게 되면 조금은 더 신경 쓰이게 되구요
      라면은 왜케 보면..흥분하게 되는지 저도..ㅋㅋㅋ
      고맙습니다.~~

      2010.12.24 13:16 신고 [ ADDR : EDIT/ DEL ]
  15. 추운날씨에 그만이겠어요~!! 술생각이 절로 나네요~ ㅋㅋ
    눈으로 맛있게 먹고 갑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

    2010.12.24 03: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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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25 13:59 [ ADDR : EDIT/ DEL : REPLY ]
  18. 지금 속이 않좋은데
    떡라면 보고 있으니
    식욕이 꿈틀 거리네요 ㅠㅠ

    2010.12.26 0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끄악 ~ ~ 맛있겠어요 !!! 전 아까 저녁에 막무가내 듣보잡 김치찌개를 만들었죠 ㅋㅋㅋ

    2010.12.27 03: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오~ 생각보다 쉬워 보이는 걸요?ㅎㅎ
    저도 집에서 한 번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추운 겨울에 뜨끈한 부대찌게와 밥 한사발... 완전 잘 어울리겠네요~

    2010.12.28 13: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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