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2011. 4. 22. 07:00








먹어도 되는 봄꽃 삼총사 ^^









민들레입니다.^^


비타민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독초가 아닌것은??하고 문제가 나왔네요.

1. 잉글리시 아이비라는 식물 잎을 먹은 아기
2. 아주까리 열매와 잎을 생으로 먹은 뇨자

3. 할미꽃을 빻아서 무릎에 붙이신 아주머니

4. 민들레 차를 마신 아자씨


답은 4번이었습니다.^^


나머지 1.2.3번은 모두 독성 물질을 가지고 있어서 위험하다네요.

저도 정답을 외쳤네요.^^;;;

민들레는 간에 아주 좋아서 차로 많이 마신다고 들었거든요.^^

민들레 뿌리는 위장장애에도 좋다고 하니 버릴게 없는것 같네요.^^

다만 맛이 좀 써서 나물같은 걸로 먹기는 좀 그렇고

차로 마시는 편이 젤로 낫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진달래입니다.^^



진달래는 꽃잎을 따서 전으로 부쳐먹기도 하고 그러지요.

가~끔 철쭉과 혼동되기도 하는데 철쭉은 진달래보다

꽃잎이 좀더 뾰족한 느낌이고 꽃잎 안에 쩜!!이 돋보이게 있어요.^^

철쭉은 독성이 있어서 함부로 먹으면 구토등의 증상이 있으니 조심하셔야 할 것 같아요.^^

저도 몇해 전까지 진달래,철쭉,연산홍 이런거 절대 구분 못했는데

시골살면서 눈으로 직접 보고 다녔더니 이젠 좀 구분을 할 줄 알게 되었답니다.^^;;;

책으로 읽고 보는것도 중요하지만 눈으로

직접보고 몸소 체험하는게 젤로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전에 시트콤에서 '화장을 글로 배웠습니다.'라고 표현했던 문구가 급 생각나네요.^^






 

개나리입니다.^^


개나리꽃으로 술도 담그고 먹기도 한다는데요.

먹어본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도심 속 길가에 피어있는 개나리를 먹어볼 생각을 안했다는 표현이 더 맞을것 같네요.^^

하지만 황토방 마당에 피어 있는 개나리는 자동차 매연도 없고

공기도 깨끗하니 한 번 술로 담궈 먹어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아요.^^

근데 꽃을 좋아하시는 어머니께서 허락하시지 않을것 같군요.^^;;;


요즘엔 꽃놀이에 흠뻑 빠져서 복식이와 놀아줄 생각도 못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저번에는 복식이가 좀 삐친것도 같고 그러더라구요.^^

이번주에는 비가 오지 않는다면 복식이 데리고 산책도 좀 멀리가볼까 생각중입니다.


하~~~바쁩니다.

아이들과 놀아줘야 되고 복식이도 놀아줘야 되고 부모님과도 놀아드려야되나요???^^;;;

아마 모두들 저랑 놀아준건 아닌가 싶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Posted by 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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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도 개나리 술은 처음 들어보는 것 같습니다.
    어디가서 민들레 차 한잔 마셔보고 싶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1.04.22 12:15 [ ADDR : EDIT/ DEL : REPLY ]
    • 전에 아는 분께서 작설차와 민들레차를 선물해 주셨는데
      작설차는 마셔보고 민들레차는 간이 좋지 않은 분께
      드셔보시라고 드렸네요.^^
      맛은 좀 씁쓸하겠지요??

      2011.04.23 17:13 신고 [ ADDR : EDIT/ DEL ]
  3. 캬 민들레 봄나물에다가 무쳐먹고싶어요 ㅎ

    2011.04.22 12: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나물로도 좋긴 할것 같아요.
      쓴맛이 흠이라면 흠이지만 씀바귀같이 씁쓸한 나물도
      입맛 돋우는데 좋다고 많이들 드시니까 먹을만은 할것
      같아요.^^

      2011.04.23 17:14 신고 [ ADDR : EDIT/ DEL ]
  4. 다 먹어봤습니다 ㅋㅋ
    개나리꽃 술은 정말 눈으로 먹는 술이죠 강추해봄니다

    2011.04.22 13: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모두들 개나리 술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데...저도 궁금^^
      이렇게 드셔보신 분이 계시다니 너무 반갑네요.^^
      개나리 술 생각만해도 예쁘긴 하겠어요.^^

      2011.04.23 17:16 신고 [ ADDR : EDIT/ DEL ]
  5. 어릴때 진달래 정말 많이 먹었는데 개나리와 민들레는 처음 알았네요.
    잘 봤습니다~

    2011.04.22 1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마도 진달래를 가장 많이 드셔보셨을 것 같아요.^^
      민들레는 건강을 위해서 어른들이 좀 드셨을것 같구요.^^

      2011.04.23 17:17 신고 [ ADDR : EDIT/ DEL ]
  6. 민들레차라니..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요^^
    좋은하루되세요^^

    2011.04.22 14:31 [ ADDR : EDIT/ DEL : REPLY ]
    • 민들레는 좀 쓰다고 합니다.^^
      차로 마시면 괜찮다고 하니 한 번 도전해 보심이^^

      2011.04.23 17:18 신고 [ ADDR : EDIT/ DEL ]
  7. 진달래랑 철쭉은 항상 헷갈리네요.
    개나리를 먹어도 되는지는 첨 알았습니다.
    그래도 농약이나 매연에 오염안된걸 잘 찾아야 겠지요.
    어제 민들레에 대해서 글을 썼었는데 트랙백 하나 걸어봅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

    2011.04.22 14: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머니 댁에 흰민들레가 많아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님 글 보니 흰민들레가 토종이라고 되어 있어서
      궁금증이 해결됬네요.^^아무래도 토종이면 좋은거겠지요??^^;;; 고맙습니다.^^

      2011.04.23 17:19 신고 [ ADDR : EDIT/ DEL ]
  8. 개나리 먹을수 있는거 몰랐네요. 역시 체험해야 제대로 배워지는 건가봐요. 누군가 태권도를 통신강좌로 배웠다고 하더니...ㅎㅎ

    2011.04.22 14: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태권도를 통신강좌로...^^ 빵 터졌습니다.^^
      그 분께 태권도 다시 배우면 정말 재밌을것 같아요.^^

      2011.04.23 17:20 신고 [ ADDR : EDIT/ DEL ]
  9. 할미꽃도 독성이 있군요~
    단지 몸에 붙인것 뿐인데;;; ㄷㄷㄷ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1.04.22 14:56 [ ADDR : EDIT/ DEL : REPLY ]
    • 할미꽃이 관절염에 좋다고 흔히 오해를 한다고 하신다네요.^^ 할미꽃이니까 왠지 푸근한 느낌인데...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2011.04.23 17:21 신고 [ ADDR : EDIT/ DEL ]
  10. 복식이가 보고싶군요...ㅎㅎ
    민들래 진달래는 묵는걸 알고 있었는데
    개나리도 먹는거였군요...^^

    2011.04.22 16: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복식이는 아쉽게도 꽃에는 별로 관심이 없어요.^^
      개나리 술은 눈으로 먹는다고 레오님께서 말씀해주시네요.^^정말 예쁘긴 할것 같아요.^^

      2011.04.23 17:22 신고 [ ADDR : EDIT/ DEL ]
  11. 서울토박이인 통에게 항상 헷갈리는 문제에요~
    진달래가 독성이 있고 철쭉에서 꿀이 나오는 건줄 알았는데 잘못된 사실을 알고있었네요.^^
    민들레차는 전통찻집에서 몇번 마셔봤습니다 향긋하고 가벼운 느낌이 정말 좋더라구요 ~

    2011.04.22 16:43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정말 큰일(?!!)날뻔 하셨네요.^^
      철쭉은 드시면 안된다고 하니 늘 조심하세요.^^

      2011.04.23 17:23 신고 [ ADDR : EDIT/ DEL ]
  12. 개나리가 먹어도 된다는건 첨 알았어요..민들레야..귀한것이니.. 오호..개나리가 식용이 된다니..새로운걸 알았네요

    2011.04.22 17: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개나리로 나물무쳐 먹는다고는 못 들어봤구요.^^
      술로 담궈서 드신다고 하네요.^^

      2011.04.23 17:23 신고 [ ADDR : EDIT/ DEL ]
  13. 먹어도 되는차~~민들레차랑 무궁화차 꼭먹고싶네요..

    2011.04.22 18: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민들레차는 시중에도 나와있긴 하더라구요.^^
      아마도 직접 캐서 말려서 만들면 더 좋겠지만
      어머니께서 꽃을 좋아하셔서 그냥 두십니다.^^

      2011.04.23 17:24 신고 [ ADDR : EDIT/ DEL ]
  14. 저는 시골 출신이라 ~ 진달래 부침개 가끔 해 먹었지요 ^^

    얄쌀 한게 향기가 좋답니당 ^^ 주말 잘 보내세요 ~!

    2011.04.22 2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다음에 진달래부침하시면 같이 먹어요.^^
      좋은 사람들과 같이 먹으면 맛이 두배,세배 일것 같네요.^^

      2011.04.23 17:25 신고 [ ADDR : EDIT/ DEL ]
  15. 개나리 이쁘네요 ^^; 봄 내음새가 물씬 풍기는거 같아요 ㅎ
    블로그 검색하다 구경와서 댓글 남기고 갑니다.~

    2011.04.22 2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꽃은 아무꽃이나 다 예쁘죠.^^
      봄을 대표하는 꽃이라고 생각되서 올려봤네요.^^
      고맙습니다.^^

      2011.04.23 17:25 신고 [ ADDR : EDIT/ DEL ]
  16. 어릴때 진달래 참 많이 따먹었는데
    그생각이 나서 지난주에 산에 가서 먹어봤습니다.
    어릴때 그맛이 아니더라구요..ㅎㅎ
    근대 개나리는 안먹어봤는데 어떤맛일까
    궁금하니 먹어볼랍니다.

    2011.04.22 2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릴때,배고플때 먹던 맛을 생각하고 먹다가 가끔 실패(?)하는 경우가 있긴해요.^^
      개나리는 깨끗한걸 찾으려면 아무래도 시골쪽으로 와야할것 같아요.^^
      술로 담궈드시면 좋다고 하니 도전해 보심이...^^

      2011.04.23 17:27 신고 [ ADDR : EDIT/ DEL ]
  17. ㅋㅋㅋ
    정말 바쁘실 듯...
    날씨가 좋아 이래저래 정신이 없겠네요.

    그런데... 독초가 아닌 것을 찾는 문제..
    저는 왜 어렵게 느껴졌죠? 아앙~~~

    2011.04.23 06:32 [ ADDR : EDIT/ DEL : REPLY ]
    • 꽃구경하느라 바쁘긴 하지만 행복하기도 해요.^^
      걍 먹어서 탈이 없던 음식을 생각하며 문제를 맞췄네요.^^;;;
      꽃구경 많이 하시고 나른한 봄날 행복하게 보내세요.^^감사합니다.

      2011.04.23 17:28 신고 [ ADDR : EDIT/ DEL ]
  18. 복돌님 안녕하세요~ 차세대육체적이 필명 바꾸고 블로그 좀 이사했습니다~ ㅠㅜ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2011.04.24 14: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제 트위터에 글을 올렸더니 반응이 너무 좋은데요
    앞으로 자주 퍼나를께요~
    노펫.

    2011.04.25 22: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비밀댓글입니다

    2011.04.26 14:25 [ ADDR : EDIT/ DEL : REPLY ]
    • 네..저도 사실 잘 모르고 있다가..
      요렇게 이쁜녀석들 보이면 찾아 보곤 해요..^^
      진달래 추억은 다들 있으신듯해요..^^

      2011.04.27 13:42 신고 [ ADDR : EDIT/ DEL ]
  21. 민들레는 씀바귀하고 비슷한 것 같아요. 아주 쓴맛이 나는것이..

    2011.05.02 23:04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