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2011. 4. 18. 08:39







복식이와 산책가는 길에 핀 야생화









 

현호색

 

야생화에 대해서는 잘 모르기때문에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현호색은 대지가 녹지 시작하면 일찌감치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며

한달가량 살다가, 열매를 맺으면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다네요.

그리스 어로 '종달새'란 뜻을 가지고 있고 꽃 모양이 특이해 관상용으로 심는다고 합니다.

유독성 식물이지만,덩이줄기는 연호색이라 하며 혈액순환을 도와 한기를 다스리는데 이용

된다고 합니다. 모르핀에 견줄 정도로 강력한 진통작용이 있어 연구중이라고 합니다.^^




 

 

꽃다지

 

들이나 밭의 양지바른 곳에서 자라는 아이라 그런지 복식이와 산책가는

들판의 양지바른 곳마다 이 꽃들이 군락을 지어서 많이 피어있더라구요.^^

자세히 보면 짧은 털이 솜털처럼 나있는것을 알 수 있는데

열매에 털이 없는 것을 민꽃다지라고 한다네요.

어린 순을 나물이나 국거리로 먹으며

한방에서는 풀 전체와 종자를 이뇨제 등으로 쓴다고 합니다.

 

아직 먹어본 적은 없어서 맛은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먹는 건지 아닌지도 몰랐거든요.^^

제 생각처럼 꽃다지가 맞다면 한 번 먹어볼까 고민중입니다.^^;;;








꽃잔디

 

꽃잔디라고도 하고 잔디꽃이라고도 하지요.^^

어머니께서 좋아하시는 꽃이라 황토방 마당에 봄철이면 많이 피는 꽃인데

이번에는 길가에서 이렇게 만나니 더 반가운 마음이 듭니다.

작은 패랭이꽃처럼 생긴것도 같네요.^^

 

복식이와 산책가는 길에 만난 반가운 야생화들입니다.

모두 손톱만큼 작은 크기를 지녀서 여리고 안쓰러워보이기도 하지만

그런데도 이렇게 꿋꿋이 자라고 있다는 것이 한편으로는 용감하고 씩씩해보이네요.^^

들판에 산에 모르는 야생화들이 너무 많은데 야생화에 대해서 공부해보고 싶은 날입니다.^^








Posted by 복돌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봄은 왔습니다
    저는 새로운 마음으로 목표한 것을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진 잘보고 갑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2011.04.18 1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꽃잔디도 은근히 매력있는 꽃이더군요

    2011.04.18 13: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야생화를 가끔 티비에서나 보는게 전부 였는데 요즘은 이렇게 블로그를 통해서
    이름이랑 생김도 자세히 보게 되더라구요 ^^
    꽃이라 당연히 이쁘기도 하지만 ..이름도 특이한 게 많은 거 같아요 ^^

    2011.04.18 13: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요녀석들 주변에서 자주 보지 못하고 지나쳤는데(워낙 녀석들이 작아요..^^) 자세히 보니 너무 이쁘더라구요..^^

      2011.04.19 09:22 신고 [ ADDR : EDIT/ DEL ]
  5. 꽃잔디는 정말 예뻐요~!!
    지나가다 우연히 보면서도 꽃이름을 몰라서 길가에 예쁜 꽃이라고 표현했었는데 바로 꽃잔디였군요^^
    야생화들이 한방에서도 유용하게 쓰이는 군요? 신기하네요~:)
    꽃구경 잘하고 가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1.04.18 13: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꽃잔디가 무리 지어 있으면 참 이쁜것 같아요..^^
      저도 모르는 녀석들이었는데 이번에 찾아 보게 되었어요..^^

      고맙습니다.~~ ^^

      2011.04.19 09:23 신고 [ ADDR : EDIT/ DEL ]
  6. 오오~이제 봄이네요^^
    안그래도 지난 주말 벚꽃을 보고왔는데 약간 쌀쌀하긴해도 벌써 봄은 코앞까지 와있더라구요^^

    2011.04.18 14:59 [ ADDR : EDIT/ DEL : REPLY ]
  7. 야생화들이 참으로 예쁘네요~~~ 봄을 더 잘 느낄 수 있네요~~ 근데 오늘은 왜 일케 춥죠??

    2011.04.18 14: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복식이와 함께 야생화도 구경하고 ^^
    즐거운 산책길이 되셨겠어요~
    제목만 보고 복식이 얼굴을 볼 수 있을까 했는데
    예쁜 야생화들만 있군요~ ㅋㅋ

    2011.04.18 15:30 [ ADDR : EDIT/ DEL : REPLY ]
    • 네...요즘같은 날씨에 산책하기 참 좋더라구요..^^
      다음번에는 복식이에 꽃달아 볼까요? 가만 있을려나? ㅋㅋㅋ

      2011.04.19 09:25 신고 [ ADDR : EDIT/ DEL ]
  9. 야생화 정말 아름답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1.04.18 16: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야생화 ...저는 그냥 보면 잘 알아 보지 못할듯 합니다.
    야생화를 자주 접하지 못해서 그런가...이쁘기는한데 낮설어요 ^^

    2011.04.18 16: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제가 봤다면 이름 모를 야생화일 뿐이었겠어요.ㅎㅎ
    그냥 쉽게 지나칠 것 같은데 예쁘네요.

    2011.04.18 16: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꽃하고 오늘 날씨하고는 전혀 안어울리네요..
    여름이 올려는데...왠 눈소식인지....ㅎㅎ

    2011.04.18 17: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봄이긴 봄이네요^^
    야생화들도 가까이 보면 참 이쁜데~
    그 아름다움을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죠^^

    2011.04.18 18: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오늘은 우리 복식이를 볼 수 없어서 조금 아쉽네여 ^^

    봄이 다가왔음을 느끼네요 ~!! 사진을 보니, 야생화의 향기를 느껴보고 싶어지네용 ^^

    2011.04.18 18: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복식이는 좋겠네요~ㅠ.ㅠ 산책도 하고... 저희집 막둥이는 시간이 없어서 산책 잘 못하는데...

    2011.04.18 2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꽃잔디 말은 많이 들었는데 직접 이렇게 보니까 확실히 알겠는데요. ^^
    부러운 복식이... ㅎㅎ

    2011.04.18 2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예쁜 야생화들이네요...
    이름 모를 어여쁜 야생화들이 참 많은것 같아요...

    2011.04.18 2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봄이 왔음을 느낄 수 있네요

    2011.04.18 2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봄입니다. ㅎㅎ 주말동안 여기는 너무 더워서 돌아다니기 힘들정도였는데, 오늘은 비가 내리며 갑자기 기온이 내려갑니다. 변덕쟁이..

    2011.04.19 05: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자세만 조금 낮추면 볼 수 있는 야생화들입니다.ㅎㅎ

    잘 보고가요

    2011.04.19 05: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비밀댓글입니다

    2011.04.19 18:17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