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2010.02.23 07:30












 

 

 

설날 아침 복식이가 영월 황토방에 왔다...

 

복돌이와 이웃동네 사는 개순이(첨에 이름듣고 한참 웃었다는...ㅋㅋ) 사이의 결실

 

복식이... 강아지를 4마리 낳았다는데 그 중에 어머니께서 맘에 들어하신 복식이...

 

날씨가 질척거리고 추워 아직 씻지 못했지만 씻고나면 정말 이쁠거라며 좋아하시는 어머니...

 

아이들은 복돌이는 할아버지 개고 복식이는 할머니 개란다...^^

 

이날 복돌이와 과감히 탈출을 감행(?)했다가 복돌이는 집에 오고

 

복식이는 우여곡절 끝에 찾았다...

 

복돌이는 아들 놔두고 혼자 왔다고 아버지한테 좀 많이 혼나기도...^^;;

 

아직 어린 강아지라 엄마가 보고 싶었나 보다...

 

어서 적응해서 한 가족이 되었으면 좋겠다...

 

 

나도 아직 복식이 이름에 입에 붙지 않아 자꾸만 개식이라 그런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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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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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복식이.... ㅋㅋ 너무 귀여워요,.,,, 우리나라 강아지 역시 최고죠

    2010.02.23 08: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푸하하하......
    이름 참 압권입니다......^^

    2010.02.23 1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ㅎㅎ 귀여운 강아지(?) 네요.
    종류가 어떤 건지 궁금합니다 ㅎ
    좋은 하루 되세요~

    2010.02.23 1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ㅎㅎㅎㅎ 아 복돌이라는 아뒤가 ㅋㅋㅋ 그랬군요
    저 사실 별명 '개선'인데 그럼 '개식'이랑 어떻게 되는거죠 ㅠㅠ

    2010.02.23 1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개식이를 빨리 이야기 하면....^^;;;;;

    2010.02.23 1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ㅋㅋㅋㅋ 개시기.........한참 웃었습니다.~~
    강아지 무늬가 상당히 독특하네요. 보기 드믄....퀄리티 높은...털을 지니고 있는걸요.~~ㅋㅋ

    2010.02.23 1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 그렇죠..요녀석은 특별히 아껴하시더라구요..ㅎㅎ^^
      (4마리중 간택..ㅋㅋ)

      2010.02.23 12:48 신고 [ ADDR : EDIT/ DEL ]
  7. ㅎㅎㅎ 개시기에서 뻥 터졌습니다 ~~

    2010.02.23 16: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이름들을 읽다가 빵 터졌습니다. 이름 대박이네요.ㅎㅎ

    2010.02.23 16: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헉~개순이
    복돌 복식과 어울리는 이름이네요~~^&^
    복이 많이 들어와야 할터인데...

    2010.02.23 2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아구. 너무 귀여워요. 강아지만 보면 너무너무 기분이 좋아집니다. (부비부비. 까꿍.)

    2010.02.24 0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강아지가 아주 의연하네요.. 모습도 멋있고..

    2010.02.24 1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으흐흐 이름들 참..
    표정이 너무 여유로워 보이는것이.. 참 부러워 보이는군요~

    2010.02.24 1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이름과 생김새가 너무 잘 어울리는군요. ^^;;근데 개식이보다는 확실히 복식이가 ..ㅋㅋ

    2010.02.24 2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아주 구수한 이름이네요~ㅎㅎ
    두 이름다 잘 어울려요~
    저희 집 강아지는 새미/뿡까/뿡식이 이렇게 이름이 3갠데 아무거나 불러도 잘 알아 듣는 답니다.

    2010.02.27 2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뿡까 가 젤 재미나네요^^...
      시골에서는 그저 개는 개다워야 한다고들 하시더라구요..ㅎㅎㅎ

      2010.03.03 17:20 신고 [ ADDR : EDIT/ DEL ]
  15. ^^

    사람으로 치고도 도를 닦은 품위 있는 모습입니다
    똥개라도, 사람이 튀기라도, 개는 개이고 사람은 사람이 듯
    존재하는 생명은 다 사랑으로 보듬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한국에서 똥개라고 하는 개들...
    똥개 아닌 개들과 하나 틀린 점 없다는...

    2010.03.05 04:38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럼요...요녀석들...동물분류(?!)만 틀렸지..우리집에 들어온 한 가족입니다...^^

      고맙습니다.

      2010.03.05 09:11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