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2010.06.18 08:00

Chek Jawa, Singapore by williamcho 저작자 표시동일조건 변경허락






욕망의 전차에 올라타라




개를 키우고 싶은 아이가 있었다. 하지만 엄마는 개를 사줄 생각이 없었다.
그래도 아이는 무조건 개를 갖고 싶다고 말했다. 무려 1년이 지나도록 개를 사달라고 졸랐다.
시간이 흐르면서 엄마는, 개를 키우는 집을 눈여겨보게 되었다. 개를 키우는 사람과 얘기도 하게 되었다.
애를 달래는 것도 힘들어졌다.

아무리 생각해도, 개가 집에 들어오는 것을 막을 길이 없어 보였다.
마침내 아이는 개를 갖게 되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착한 아이의 케이크에 해당하는 수많은 욕망 앞에 놓이게 된다.
꼭 사귀어 보고 싶은 여자가 다른 사람의 여자친구가 되어 버린다.
일자리, 선물, 집, 우리가 원하는 그 모든 것을 다른 사람들이 먼저 차지한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허락되지 않은 것들이 다른 사람들을 위해 존재한다는 것을 배운다.
그래서, 누릴 만한 능력이 있어도, 값비싼 옷이나 큰 자동차, 좋은 술을 사지 않는다.

마음속 어딘가에서 "너는 안 돼!"하고 말하는 소리가 들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는 당신을 위해 준비된 것들을 거부하지 않아도 된다. 양보하지 않아도 된다.
소심하게 착하게 살다 보면 언젠가는 무엇인가 얻게 되리라는 생각은, 실현될 리 없는 환상이다.
얻을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칭찬의 말뿐이다. 시간이 지나면 그것마저도 듣지 못한다. 그리고 더 시간이 흐르면, 우리가 원하는 어떤 것이 있었다는 사실조차 잊어버리는 불쌍한 지경이 된다.

요술램프 요정이 나타나면, 세 가지가 아니라 백 가지 소원을 말하고 당당하게 요구하라.
아니 "당신 같은 요정이 백 명쯤 있으면 좋겠어요"하고 말하라.

착한 아이는 보채지 않는다. 그래서 아무것도 받지 못한다. 반대로, 우는 아이에게는 떡 하나 준다고 한다.
당신은 어느 쪽을 택하겠는가?


"네가 평생을 다 바쳐도 이루지 못할 목표를 세워라" CNN 테드 터너 회장이 아버지에게 들은 말



출처 : 석세스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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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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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맘속 뭔가가 꿈틀거리게 하는 글이네요.



    동생을 꼭 낳아달라는 아들....하지만...이건 안되는데....^^:

    2010.06.18 11:11 [ ADDR : EDIT/ DEL : REPLY ]
  2. 허헛..!! 좋은 자극입니다!!! ㅋㅋ

    2010.06.18 1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목표는 크게 ..원대하게 세워야 반이라도 이루리라...ㅋㅋ

    2010.06.18 12:13 [ ADDR : EDIT/ DEL : REPLY ]
  4. 역시 아버님의 교육철학이 큰사람을 만들었군요... 저도 맘속에 가직해야 겠어용......

    2010.06.18 14: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평생을 다바쳐도..!!!
    마음에 확 와닿는 명언입니다!! 저도 중국을확,....

    2010.06.18 15: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어느 순간 현실에 만족하면서 살게 되는 듯 합니다.
    마지막 말 멋지말입니다. 항상 기억해두고 싶습니다.^^;

    2010.06.18 16: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제가 그래서 떡 하나 더 먹고 자랐나 봅니다ㅋㅋ^^

    2010.06.19 2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아, 생각하게 되는 글입니다. 끄덕끄덕.

    2010.06.20 1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제 스스스로를 많이 생각하게 만드네요.

    2010.06.20 2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정말 멋진 교훈입니다. ^ ^저도 지금 당장 한번 해봐야겠군요!

    2010.06.21 13: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