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2010. 12. 7. 07:30







진돗개인줄 알고 데려온 이웃집 번개의 성장모습^^













 

 

황토방 이웃님 댁의 개님 번개입니다.

다리를 다 편 모습입니다.^^;;;

남자 개님인듯 하지만 여자 개님입니다.^^

 

처음에 그 집 며느님께서 진돗개라고 가져왔답니다.

어릴적에야 뭐 하얀 털에 대충 백구비슷하게 생겨서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1년이 지나 다 성장한 모습인데 아무리봐도 진돗개는 아닌듯 합니다.^^;;;

진돗개치고는 다리도 너무 짧고 귀나 얼굴생김이...진돗개 친구도 못되는것 같습니다.

진돗개면 어떻고 아니면 어떻습니까...

건강하고 착하기만 하면 되는데요.^^

번개는 이날 저를 처음 보았는데도 마구 반겨주었습니다.

사진을 찍으니 조금 움찔한 듯 피하기는 했어도

엉덩이부터 꼬리까지 모조리 흔들어대고 다리 사이를 지나다니며 반겨주었습니다.

아버님께서 요 이웃집에 요즘 들마루를 지어주고 계시거든요.^^

같이 식사도 자주 하시고 저희집에도 몇 번씩 오시고해서

많이 가까운 이웃님이시거든요.

 

복식이가 요즘 여친을 구하고 있는데

번개에게는 눈길을 주지 않는듯 합니다.^^;;;

뭐 복식이 다리 길이의 반도 안되는 다리길이를 지닌 번개라서...

그래도 복식이 너 얼굴이나 몸매 따지고 그럼 못쓴다...

개는 마음가짐이나 됨됨이가 중요한 거니까...^^

앞으로 번개하고도 좋은 친구가 될 듯한 느낌이 마구마구 옵니다.^^

 










Posted by 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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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장농다리 유사 진돗개이었군요
    요런 얘기들이 똑똑하죠 ^^

    2010.12.07 13: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개님들도 외모를 따지는군요.. 이런이런 외모지상주의라니... ㅋㅋㅋ

    2010.12.07 13:14 [ ADDR : EDIT/ DEL : REPLY ]
  4. 붙임성 좋은 개 같아요 ㅎㅎㅎ
    귀여워요~

    2010.12.07 13: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ㅎㅎㅎ 꼬리를 보니 진돗개는 아니군요
    어렸을때는 엄청 귀여웠을듯..
    저는 개는 강아지일때만 귀여운거 같은 기분이 ㅡㅡ;;

    2010.12.07 14: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절대..진돗개는 아니죠..ㅋㅋ
      요녀석은 다 컷는데도 아직도 귀여워요..^^

      2010.12.08 10:17 신고 [ ADDR : EDIT/ DEL ]
  6. 원래 짐승들은 수컷이 더 예뻐욧 ㅎㅎ^
    암컷이라 하기엔 좀 ..그래더 이쁘게봐 드리리 게요 ㅎㅎㅎㅎ^

    2010.12.07 14: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고맙습니다...
      요녀석 사진보다 실제로 보면 더이쁘고 귀여워요..^^

      2010.12.08 10:17 신고 [ ADDR : EDIT/ DEL ]
  7. 개는 무조건 좋습니다.
    백구든황구든 ...
    귀여운것.
    겨울잘나거라.

    2010.12.07 14: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앞으로도 잘 먹고 탈없이 잘 자라길 바랍니다 ^^

    2010.12.07 14: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확실히 진돗개는 아니네요. ^^;;;;;

    2010.12.07 15: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정말 장롱다리네요. ㅎㅎ 그래도 귀여운걸요. 귀가 내려앉은것도 그렇고 진돗개는 저얼대 아닐듯 하네요. ㅎㅎ

    2010.12.07 15: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개들도 외모를 따지더라구요~ㅎㅎ
    암캐인데... 이름이 잘 안어울리네요~
    진돗개는 아니더라도 충분히 귀여운 녀석이네요~ㅎ

    2010.12.07 15: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저도 처음에 번개라고 하시길래..사내녀석인줄 알았었어요..ㅎㅎ ^^

      2010.12.08 10:15 신고 [ ADDR : EDIT/ DEL ]
  12. 넘 이쁜데요.. 그래도 귀여움을 독차지 할꺼 같은데요...

    2010.12.07 15: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아 어쩜 좋아요! 이름만 듣고 여자 개님일줄 생각도 못했네요ㅎㅎㅎ
    오히려 전 순종개보다 저렇게 종자가 아리송한게 더 귀엽고 좋더라구요. 아이고 예뻐라~!!

    2010.12.07 16: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비밀댓글입니다

    2010.12.07 17:21 [ ADDR : EDIT/ DEL : REPLY ]
  15. 얼굴은 그래도 진돗개 포스가 나오는거 같은데,..
    다리는 어쩜 좋아,.. 닥스혈통이 섞였나...

    2010.12.07 17: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귀엽네요.. ㅎㅎ
    강아지는 종에 관계없이 다 귀엽고 예뻐 보입니다. ㅎㅎ

    2010.12.07 2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개님이시군요~~ 개 한마리 키우고 싶은데 그 욕구에 불을 지르는 포스팅입니다.

    2010.12.07 2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너무 순해 보여요~
    울 쿠로는 어찌나 사람 보면 달려드는지...
    순한 강아지 키우고 싶은 마음이 굴뚝~~~

    2010.12.08 08: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요녀석은 너무 시골에 있어서 사람이 그리워서
      그래요....평소에는 아무도 없는 산골이거든요..^^

      2010.12.08 10:11 신고 [ ADDR : EDIT/ DEL ]
  19. 비밀댓글입니다

    2010.12.08 09:05 [ ADDR : EDIT/ DEL : REPLY ]
  20. 다리길이를 보니
    뚱~~응개 네요ㅎㅎ
    그래도 순박해보이네요~

    2010.12.08 2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ㅎㅎ 정말 대단하신 솜씨와 마음씨 또한 너무나 좋으신 주인님을 둔
    복식이가 아무에게나 그리 쉽게 마음을 줄 수가 있겠나요?
    그러니 당연히 따질건 따져 봐야죠.ㅋㅋ
    그렇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점차 마음을 열게 될지도 모를 일이긴 하네요.ㅎㅎ

    2010.12.10 0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 ㅋㅋ 으이구....^^ ㅋㅋ
      복식이 녀석 제가 교육좀 시켜야 겠죠? ^^ ㅋㅋ

      2010.12.13 11:13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