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음식2010.02.26 07:30


 

 

이번 주말이 정월대보름이다...

 

연세드신 분들은 아직도 정월대보름을

 

큰 명절로 생각하시기 때문에 이것저것 음식을 만드신다...

 

나물같이 빨리 상하는 음식은 미리 장만해놓지 않지만

 

호두같은 음식은 미리미리 장만해두시는것 같다..

 

곶감은  설 전에 상주에 가셔서 직접 구입하셨고 호두는 뒷 밭에 나무에서 따셨단다...

 

사과,배,복숭아 나무등은 있는 줄 알았는데 뒷쪽 밭은 잘 안다니다 보니

 

호두나무가 있었나 싶다...^^;;

 

홈쇼핑에서 파는 캘리포니아산 호두는 많이 봤는데

 

요렇게 국산 호두를 보니 반갑기까지 하다...

 

직접 따온 호두라고 느끼고 먹어서 그런지 더 고소한 것 같고 떫은 맛도 전혀 없는 것 같다...

 

그동안 왜 몰랐지??ㅋㅋ ... 소량밖에 나오지 않아서 구경하기 힘들었던것 같다...

 

어머님의 솜씨가 엿보이는 호두말이 곶감...애들도 어른도 모두 좋아할 것 같다...

 

주말에는 어머니 댁에서 오곡 찰밥을 먹기로 했다...

 

아이들에게도 소중한 기억이 될 것 같다...



Posted by 복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