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떠난 후쿠오카 여행 ^^- (3)캐널시티워싱턴호텔 조식
워싱턴호텔에 머물면서 조식을 두 번 먹었는데요.^^
일본정식과 뷔페중에서 고를 수 있고
캐널시티 안에 있는 음식점중에서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일찍 움직일 생각이어서 뷔페로 정했습니다.
다음날은 일본정식을 먹을까 했는데 조식에 있는 것들로 차려진 상차림인듯해서 뷔페를 두 번 이용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 1층으로 오면 뷔페가 나옵니다.^^
요렇게 캐널시티가 바로 보입니다.^^
샐러드 좋아요.^^
카레는 넘 맛있어서 두 번 먹었습니다.^^
연어구이가 나오고 다음에는 고등어구이도 나오더라구요.
그 외에 멸치라고 하기에는 큰 노가리같은게 구워서 나왔는데
잔가시가 많아서 또 먹지는 않았습니다.^^
달걀프라이도 완숙과 반숙 두 종류에 작은 찜까지 있습니다.
소시지가 좀 짜지만 밥과 먹으면 좋습니다.^^
차와 커피도 마련되어 있고 낫토와 명란도 있습니다.^^
빵종류도 있고 먹을게 많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식 먹을때는 아침일찍이라 늘 부담스럽겠지 ...하면서 갔다가
배불리 먹고 오게 되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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