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2011.05.12 07:00







마당에 심으면 바람난다는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산당화입니다.

어르신들은 보통 아가씨꽃이나 명자꽃으로 많이 부르시더라구요.^^

옛날에는 마당안에 이 꽃을 심으면 여인네들이 바람이 난다고 못심게 했다는데요.^^;;;

어머니께서는 개의치(?) 않으시고 이렇게 푸~짐하게 심어놓으셨네요.

처음에는 작았지만 해가 지날수록 점점 가지가 뻗어나가고 많이 피어나게 되네요.

꽃이 너무 화려해서 바람이 난다고 요상한 이야기를 퍼뜨린게 아닌가 싶네요.

예쁘기만 합니다.^^

 

 



 



 

잔디꽃 속에 홀로 민들레가 피었네요.

혼자 돋보이고 싶었나봅니다.

돋보이긴 합니다.^^

 

 

 


 


 

붉은 튤립 옆에 또 튤립이 피었습니다.

보라빛과 흰빛이 적절하게 섞여서 더 독특하고 예뻐보입니다.

얘는 다른 튤립 친구보다 조금 늦게 피었네요.^^

 

 




 


 

배꽃입니다.

올해는 배꽃이 풍성하게 피었는데요.

사과꽃이 아직 피어나지 않아서 걱정입니다.

한해 사과 안먹는다고 문제될건 없는데요...

사과농장에 사과꽃이 안피어서 문제라고 합니다.

그럼 올해 농사를 망치는 거라서...

어여 벌들이 와서 예쁜 꽃을 맺어주었으면 합니다.

 

 




 


 

앵두꽃입니다.

해마다 앵두가 많이 열려서 아쉬운 줄 모르고 지나쳤네요.

전에는 앵두 먹고 싶어서 일부러 장에 가서 사고는 했는데 말이죠.

올해는 앵두 많이 먹어야겠습니다.^^

이름도 예뻐요.앵두^^

 

 


 

 


 

흰 꽃매화입니다.
복실복실 예쁘네요.^^

 

 

 

 


 

분홍 꽃매화입니다.

올망졸망 피어있는 모습이 예쁩니다.

 

 


 


 

복식군입니다.

먹는걸 주면 요렇게 입맛을 다시면서 좋아합니다.

먹는걸 좋아하는 모습을 저를 좋아한다고 착각하면 사는건 아닌지...^^;;;

아무려면 어떻습니까??

건강하고 착하니 괜찮습니다.

그래도 초큼 서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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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복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