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야기

자신이 가는 곳을 아는 사람


Marithé e François Girbaud: Last supper by Tamurello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자신이 가는 곳을 아는 사람

 

 

로마의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

 

"사람도 세상도 때로는 무덤까지도 자신이 가는 곳을 아는 사람에게는 길을 비켜 준다. 하지만 정처 없는 방랑자는 옆으로 밀쳐낼뿐이다."

 


강렬하게 원하는 목표에 사로잡히게 되면, 그 무엇도 그를 막을 수 없다.

 


가난하게 만들면 링컨이 될 것이고, 소아마비로 재앙을 내리면 프랭클린 루즈벨트가 될 것이고, 정비소 견습공으로 보내면 월터 크라이슬러가 될 것이고, 열두어 번 해고를 당하면 헨리 포드가 될 것이고, 술고래로 39년을 허송세월로 보내게 되면 제너럴 그랜트(미국 18대 대통령)가 될 것이고, 귀머거리에 장님, 벙어리로 만들면 헬렌 켈러가 될 것이다. 이들에게는 목표에 대한 신념이 있었다.


 




발췌: 앞서가는소수/IT,기획,전략,조직관리,역량,리더쉽,CMM,PM,CRM,CIO - 시삽메일

참고 도서: 직장인 리더십(프랭크 티볼트, 큰나무)

직장인 리더십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프랭크 티볼트 (큰나무, 2010년)
상세보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복의 틀에서 벗어나기  (18) 2010.05.21
눈앞의 승리에 연연하지 마라  (16) 2010.05.18
할머니의 도전  (8) 2010.05.15
기회는 나로부터 시작된다  (12) 2010.05.13
세상은 약속을 지키는 사람들을 만나려 한다.  (10) 2010.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