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음식2012.09.21 07:00








가을철 최고의 몸보신 자연송이 

-.제철송이와 냉동송이


 


 

 


 

가을...하면 여러가지가 떠오릅니다.^^

그 중에서 먹을거리를 생각한다면 송이버섯도 생각나지요.^^

물론 자연송이는 가격이 비싸서 쉽게 먹기는 힘들지만요.^^;;;

시골에서 살면서 오히려 먹기 쉬워진(?) 음식재료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산에 간다고 다 나오지는 않더라구요.^^;;;

 

부모님께서 환절기 건강하게 보내라시며 송이버섯을 가져다 주셨습니다.

 

 

 

 

 


 


 

 

색깔이 하얀것이 이번에 새로 캐온 송이버섯이고

검고 노란빛을 띄는것이 작년에 냉동해둔 송이버섯입니다.^^

 

아는 분께서 송이버섯을 하나씩 밀봉포장해서 냉동해두면 다음해에도

먹을 수 있다고 가르쳐주셔서 시험삼아(?) 세 개를 냉동보관해 보았거든요.

한 번 꺼내보니 색깔은 좀 변해있고 향이 좀 줄었더라구요.^^

 

송이버섯은 향이 좋잖아요.^^

그리고 씹는 맛이 조금 더 질겨지긴 했지만요.

먹는데는 이상이 없고 오히려 없어서 못먹겠더라구요.^^;;;

물론 제철에 싱싱할때 먹는것이 가장 좋지만 다음해에도 꼭

먹어야겠다면 이렇게 보관해서 먹는것도 괜찮은 방법이 될것 같습니다.^^

 

 

 

 


 


 

 

둘째 아이는 송이버섯을 생으로만(?) 먹습니다.^^;;;

송이버섯의 참 맛을 아는거지요.^^

 

 

 

 

 


 


 

 

참기름에 소금넣고 송송 썰은 송이버섯을 꾸~욱 찍어봅니다.^^

 

 

 

 


 


 

 

송이버섯의 향이 입 안에 가득 감기네요.^^

아삭아삭 한것이 싱싱함이 절로 느껴집니다.^^

참기름의 고소함과 송이버섯의 맛이 절묘하게 잘 어울립니다.^^

 

 

 

 

 


 


 

 

밭에서 캐 온 둥근 호박 한 개를 썰어서 송이버섯과 볶아봅니다.^^

호박에서 물이 많이 나오므로 기름은 아주

소량만 두르고 호박이 살짝 익을정도로만 볶습니다.^^

불을 꺼도 잔열로 호박이나 버섯이 익기때문에 너무 익히지는 않았네요.^^

버섯을 손으로 쭉쭉 찢어 넣을까 하다가 통크게(?) 넣어봅니다.^^;;;

 

 

 

 

 


 


 

 

냉동했던 버섯은 볶으니 오히려 생으로 있을때보다 티가 덜 납니다.^^;;;

버섯의 향과 호박의 달콤함을 느끼려고 소금으로만 간을 했는데

심심한것이 오히려 자연의 맛같고 좋습니다.^^(제 생각입니다.^^;;;)

 

 

 

 


 


 

 

처음에는 요렇게 먹어보다가

나중에는 밥에 얹어서 비벼먹듯이 먹었네요.^^;;;

요리솜씨가 좋은게 아닌데도 맛있습니다.^^;;;

 

 

 

 


 

 

 

남은 송이버섯은 된장찌개에 풍덩 했습니다.^^

된장의 향이 강하니 송이버섯의 향이 사라질까

걱정했지만 또 나름의 맛을 느낄 수 있더라구요.^^

 

송이버섯의 향을 느끼고 싶다면 생으로

기름장해서 먹는것이 가장 좋은것 같네요.^^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건강한 가을 보내세요.^^


 










Posted by 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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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는 제철 송이 먹어본 기억이 없네요ㅠ.ㅠ
    잘보구 갑니다^^

    2012.09.21 15: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결혼준비로 어제는 이사를 하느라 못들렸습니다.
    오늘 날씨 좋네요.
    불타는 금요일 되셔요.^^

    2012.09.21 17: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우와~ 송이!!! 막 송이향이 제 코끝에 가물가물거리는 환각이...ㅠㅠ
    정말 맛있어보여요!! 저도 아-0- ㅎㅎㅎㅎ
    군침 넘어갑니다 ㅠㅠ

    2012.09.21 19: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밀댓글입니다

    2012.09.21 19:46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제철이 아닐때에는 마트에서 사 먹는데요.^^
      아무래도 신경이 쓰이긴 하지요.^^
      고맙습니다.^^

      2012.09.26 20:31 신고 [ ADDR : EDIT/ DEL ]
  6. 맞아요. 제철음식이 몸에 그렇게 좋다고하지요!

    2012.09.21 2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역시 송이는 손으로 찢어서
    소금장에 찍어 먹는 것이 일품이죠ㅠ_ㅠ!

    2012.09.21 23: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이제 주말입니다.
    토요일. 일요일등 주말입니다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2.09.22 0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자연송이는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것 같아요 ^^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2012.09.22 0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아...... 부럽습니다...
    몇개만 보내주시면 TT 송이 정말 좋아해요 ~ 특히 기름장에 찍어먹는 그 아 ~~ ㅠㅠㅠㅠㅠ
    아버지가 버섯 종종 따오시는데 이번에 능이 따오셨더라고요 ㅎ

    2012.09.22 0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
      능이버섯이 더 좋다고들 하시던데요.^^
      저는 아직 못 먹어봤어요.^^
      고맙습니다.^^

      2012.09.26 20:32 신고 [ ADDR : EDIT/ DEL ]
  11. 맛난송이^^
    컴에선 댓글 달기가 쉽네요
    스마트폰으론 너무 어렵더라고요~
    문자 인식기능때문에

    2012.09.22 1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래요~

    2012.09.22 12: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송이 완전 좋지요~~!! ㅎ
    잘 보구 갑니닷..^^

    2012.09.22 2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귀하디 귀한 자연산 송이로군요~
    어떤 향이 날지 정말 궁금하네요~~

    2012.09.23 06: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요즘 송이가 많더군요~ ㅋㅋㅋ
    아직 멋진 못햇지만 ㅠㅠㅠ 보양 하셧네요 ㅠㅠ

    2012.09.23 1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컥..!! 완전 끝내주네요..ㅠㅠ 송이 버터구이 먹고 싶어요~~ ㅠㅠ

    2012.09.23 1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가을의 별미 중 별미 이지요 부럽습니다 ^^

    2012.09.23 1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송이버섯이 땡기네요...

    2012.09.23 18: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도심에서는 손이 떨려 사먹기 어려운 송이버섯 이네요^^;;;
    정말 그림의 떡과 같은 존재..랍니다.ㅎ

    2012.09.24 22:34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도시에서는 못 먹어봤어요.^^
      시골에서 누리는 행복같은건가봐요.^^

      2012.09.26 20:34 신고 [ ADDR : EDIT/ DEL ]
  20. 기름종이에 푹 찍어먹으면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다죠~!

    2012.09.26 1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비밀댓글입니다

    2012.09.27 16:17 [ ADDR : EDIT/ DEL : REPLY ]
    • 몸에 좋다고 해서 더 먹기도 하지만
      향이 좋아서 더 먹기도 하더라구요.^^
      올해는 풍년이라서 좀 더 푸짐하게 먹는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2012.10.04 19:33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