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2011.03.21 10:24







갓 나온 따끈한 빵이 먹고 싶은 날 ^^













동네 근처에 새로 빵집이 문을 열었습니다.

대기업에서 하는 대리점 형식의 빵집입니다.

언제부터인가 개인의 이름을 내걸고 하는 빵집은 찾아보기 힘들어졌습니다.

저부터도 케잌같은 종류는 아무래도 장사가 잘되는 집이 신선할것이라는

믿음하게 개인빵집보다는 대기업의 빵집을 찾게되니까 할 말이 없습니다.

개인빵집도 훨씬 맛나고 신선할텐데 말입니다.

소규모의 수퍼마켓이 없어지듯 빵집들도 그렇게 되어갑니다.

집 근처에 작은 수퍼마켓이 있었는데 얼마전부터 문을 닫았습니다.

가끔 두부나 라면사러갈 때 가곤 했었지

많이 장을 볼때는 저 역시도 대형마트를 갔으니 장사가 잘 될일이 없지요.

뭐 더 좋은일이 있으셔서 가게를 접으신 것일수도 있구요.

근데 왠지 마음이 이상해집니다.

오늘은 갑자기 빵이 먹고싶네요.^^

갓나온 신선한 빵 한입에 커피 한모금...^^

빵값도 자꾸 비싸져서 몇 개 사면 만원이 훌쩍넘어버리긴 하는데...

그래도 바쁜 아침에는 아주 유용한 식사거리가 됩니다.^^

요즘에는 자꾸 옛날에 먹던 단팥빵,소보루빵 요런것이 그립고 맛있게 느껴지네요.^^

내일은 아버님께서 좋아하시는 빵을 잔뜩 사서 복식이랑 모두모두 나눠먹어야겠습니다.^^









Posted by 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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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구워지는 빵 냄새가 나면
    저도 모르게 발길이 그쪽으로 ㅎㅎㅎ

    2011.03.21 14: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보기만 해도 먹음직 스럽네요~
    월요일을 기분 좋게 시작하세요~

    2011.03.21 15: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요즘 빵값 장난아니예요....몇개 사면 만원이 훌쩍 넘어버리는.....
    싸고 갓 구운 빵을 바란다면 욕심일까요?

    2011.03.21 15: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헉,...복돌님...지금 저는 살빼느라...달가슴과 계란만 먹는답니다...죽을맛...ㅠㅜ

    2011.03.21 15: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빵하나 주심 안잡아먹징? ㅎㅎ
    빵 먹고 싶어요 ㅎㅎㅎ
    오늘 저녁에 빵을 사가지고 들어가야 겠어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2011.03.21 16: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막 구워서 나온 빵은 유독 맛난듯 해요...^^
      저녁에 맛있게 드셨나요?

      고맙습니다.~

      2011.03.22 09:31 신고 [ ADDR : EDIT/ DEL ]
  7. 빵이랑 우유랑 먹고 싶어지네요 ^^
    잘 보고 갑니다. ㅎ

    2011.03.21 16: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예전에는 저런 빵 나오는 시간 되면.. 빵집 앞에 붙어 있곤 했는데..ㅎㅎ
    갑자기 빵이 먹고 싶내요 @.@

    2011.03.21 16: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빵집 앞을 지나다 나는 빵냄새는 군침돌게하죠^^
    전 동네빵집을 이용합니다. 맛은 뒤지지않습니다^^

    2011.03.21 17:14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희 집 근처에도 파XXXX가 생겼습니다.
    견물생심이라고.. 자꾸 빵을 사먹고 싶어지더군요. ^^

    2011.03.21 17:31 [ ADDR : EDIT/ DEL : REPLY ]
  11. 햐~~ 사진보니 너무 빵이 먹고싶어집니다^^

    2011.03.21 17: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복돌이님 제가 빵좋아하는거 아셨죠?
    전 화가나는 일이 있어도
    단팥빵 하나 먹으면 금새 풀린답니다.ㅎㅎ

    찬란한 한주 되세요~

    2011.03.21 17: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저랑 비슷하시네요..저도 기분 우울할때 빵하나면..ㅋㅋ^^
      고맙습니다.~

      2011.03.22 09:33 신고 [ ADDR : EDIT/ DEL ]
  13. 완전 땡깁니다ㅠㅠ 먹고 싶어요.

    2011.03.21 18: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오옷 정말 사진이 먹음직스러워 보여요!
    뭐니뭐니 해도 갓만든 빵이 최고죠
    식은건 전자렌지 돌려도 처음의 맛하고는 비교가 안되더라구요
    가족분들 뿐 아니라 복식이도 나눠준다고 하시니 왠지 더 좋네요ㅎㅎ
    역시 복돌이님은 정 많으신 좋은 분^---^

    2011.03.21 18: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맞아요...갓만든 빵이 최고죠..^^
      식빵을 냉장고에 보관하다 보면 계속 보관만 하게 되더라구요...
      ㅎㅎㅎ ^^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2011.03.22 09:35 신고 [ ADDR : EDIT/ DEL ]
  15. 갓 나온 빵 내음 맡으면
    정말 못참죠잉?
    저는 식빵만 집에서 궈서 먹어요
    다른 빵들은 패스~~

    2011.03.21 19: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아요....옆에 지나가면 바로 사먹어야만 할것 같아요...
      전 아직 할줄 아는게 별로 없어요..

      2011.03.22 09:35 신고 [ ADDR : EDIT/ DEL ]
  16. 저 빵돌이입니다.
    밥 없이도 살 수 있습니다!!!!

    2011.03.22 00:18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오 저도 빵돌이 할래요. 진짜 맛있겠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아 정말 사진 맛있어보여요.
    모니터 뜯어먹을 듯 ㅋㅋ

    2011.03.22 0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한분 추가되었네요..^^
      저역시그래요~~ ^^ 모니터까정..ㅋㅋㅋ

      고맙습니다.~

      2011.03.22 09:36 신고 [ ADDR : EDIT/ DEL ]
  18. 보자마자 입에서 튀어나온 말~! 앗~ 맛있겠다~~~ ㅋㅋㅋ

    2011.03.22 08: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저도 단팥빵 무지좋아해요.
    이른아침에 풍겨나오는 빵냄새도 좋아하고 거기다 아메리카노 한잔과 같이 먹으면 그이상 행복할수는 없지요.

    2011.03.22 09:04 [ ADDR : EDIT/ DEL : REPLY ]
  20. 비밀댓글입니다

    2011.03.22 12:14 [ ADDR : EDIT/ DEL : REPLY ]
    • 네....요런 빵보거나 냄새를 맡으면 걍 지나갈수가 없더라구요...ㅎㅎㅎ
      저는 빵이라면 종류 안가리고 거의 좋아해요~~ ^^
      저는 오늘 점심 빵과 우류로 대신 했습니다...ㅋㅋ

      고맙습니다.~

      2011.03.22 12:52 신고 [ ADDR : EDIT/ DEL ]
  21. 요런빵 정말 좋아하는데, 사려면 한참을 가야하기에.......ㅠㅠ

    2011.03.26 05: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