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2010.06.01 08:00


 

 

초등학교 1학년 아들이

학교에서 중간고사를 잘 봤다며 자랑을 한다.^^

 

1학년 때 100점이야...부지기수로 많겠지만

시험을 잘 보거나 아 ~주 착한 일을 했을 때

선물을 사주는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마트에 갔다.

 

아이의 눈에 들어온 것은 레고 스타워즈!!!

레고가 비싸긴 하지만 요 신상 레고는 그 가격이 좀 더 비쌌다.^^;;

하지만 약속이니만큼 선물을 사주었고 집에서 조립에 들어갔다.



 

 

 

중간쯤 조립이 끝난 모습

 

엔진 달고 미사일 달고 날개 달고 하려면 좀 더 시간이 걸리겠지만

하나도 지루해하지 않고

땀을 연신 흘리며 레고 만들기에 열중이다.

 

물론 나도 설명서 보며 하라면 하기야 하겠지만

어떻게 보면 귀찮기도 한 것이 레고인데

아이는 세상에서 레고가 가장 좋은가 보다.^^

전에는 약간씩 도움이 필요해서 같이 봐주곤 했는데

이제는 도움이 전혀 필요없게 되었다.

가끔씩 너무 꼭 들어가 다시 빼야할 때 빼주는 것 정도만 도와주면 될 정도로

아이가 많이 커 버렸다.






 





 

완성 모습^^

 

미사일도 나가고

날개도 펼쳐졌다 닫혀졌다 하는 것이 신기하다.^^

 

탑승인원은 인간 2명, 외계인 1명, 로봇 1명 이렇게 넷이다.

주말마다 할아버지 댁에 다녀오느라

시간이 별로 없었지만

나름 시간을 잘 분배해서 열심히 만들더니 드디어 완성한 것이다.

 

온전히 혼자 힘으로 만들더니

그 기쁨이 배로 늘어났는지

지금까지 산 레고 중에 젤로 맘에 든다고...^^

 

사이사이 작은 레고들도 많이 사주었는데

이번에 좀 큰 걸 사주었더니 너무 행복해하는

아이모습에 나도 덩달아 행복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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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복돌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하루가 더 크면 저희도 도전해보고 싶어요`~
    멋져요~~

    2010.06.01 1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곧 하시게 될거예요..^^ ㅋㅋ^^
      아이들이 참 좋아하더라구요...*(사실 제가더..ㅋㅋ)

      2010.06.01 10:17 신고 [ ADDR : EDIT/ DEL ]
  2. 추억속의 레고네요 ^^
    저희집에도 동생이 레고를 좋아해서 이것저것 만들더군요~
    비싼 자동차 모형이었는데 ^^;;

    스타워즈~멋지네요 ^^

    2010.06.01 10:42 [ ADDR : EDIT/ DEL : REPLY ]
    • 고맙습니다...
      아들녀석이 이것 보자마자..다른건 안보더라구요..ㅎㅎㅎ
      조금 비싸긴 해도..^^

      2010.06.01 12:29 신고 [ ADDR : EDIT/ DEL ]
  3. 와우.....
    요즘 참 다양하게 나오는거 같네요.....^^

    2010.06.01 11: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대단한데요.. 아이가 너무 좋아할 것 같아요... 자랑스러운시겠어요.. 아들을 위해 집인들 못 팔겠어요,,ㅋㅋ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2010.06.01 1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 ㅎㅎㅎ 핑구님은 집이라도..ㅋㅋ 저도 그럴수도 있겠네요..ㅎㅎ
      넵...꼭 전해 드릴께요~~

      2010.06.01 12:25 신고 [ ADDR : EDIT/ DEL ]
  5. 청담거사

    참 다양하게 나오는군요...
    아이가 참 좋아하겠네요.^^

    2010.06.01 13:07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 이것은 갑부들의 취미생활 레고!^^; 요즘은 레고 토이스토리3 시리즈가 멋지더군요.

    2010.06.01 13: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헛 토이스토리 시리즈가 있었나요?^^
      맞아요..갑부는 되어야 맘껏.....솔직히 너무 비싸더라구요..ㅎㅎ^^

      2010.06.01 14:57 신고 [ ADDR : EDIT/ DEL ]
  7. 어릴적 소원이었는데~~~~ㅎ

    2010.06.01 14: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아이들은 뭐든 큰것을 선호하죠..ㅎㅎ
    저 레고는 저도 하나 가지고 싶어요~ 예준이 한태 사준다고 하고 하나 질러 볼까요?ㅋ
    아마 예준이가 다 집어 먹을듯..ㄷㄷㄷ

    2010.06.01 16: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아직은....이런 복잡한것보다는
      예준이한테 어울리는 큼지막한것들도 있더라구요...입에 넣으려 해도 안들어가는 ^^
      아이들에게 괜찮은것 같아요^^

      2010.06.01 17:04 신고 [ ADDR : EDIT/ DEL ]
  9. 와우...정말 멋진데요. 제가 어릴적 레고 팬이었는데....지금은 정말 멋지게 나오네요.~~~~`
    우리 조카도 가끔 저런거 사달라고 마구 조르는데...ㅋ
    가격이 만만치 않죠??

    2010.06.01 17: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죠...^^ 저 어릴때는 꿈이었어요..ㅎㅎㅎ
      가격의 무서워요..^^
      위에 녀석 살때...지갑이 마구 떨렸었어요..^^

      2010.06.01 17:42 신고 [ ADDR : EDIT/ DEL ]
  10. 저도 어릴적에 레고 진짜 많이 가지고 놀았던거 같아요..

    저희때는 스타워즈가 인기였어요.

    2010.06.02 11: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 쌍둥이 아빠님 어릴적에 좀 부유하신듯..ㅋㅋ^^
      저는 꿈이 었습니다.^^

      2010.06.02 16:00 신고 [ ADDR : EDIT/ DEL ]
  11. 김준형

    로봇이 아니라R4-P44 외계인이 아니라 피스톤 입니다

    2010.06.04 19:07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