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2009.07.03 09:51
My little dog
My little dog by -=RoBeE=- 저작자 표시변경 금지



리의 친절한 이웃님인 먹깨비(Slimer)님, 라라 윈님, 뷰티가이드님의 궁금증 해소와 많은 분들의 질문공세에 힘입어....
제 닉네임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사실 별 이야기 없어요^^)

















마전 영월 황토방(1) 글을 올린후에
왼쪽의 요녀석(복돌이)이 님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얼마전 시골(영월)에 아이들을 데리고 시골에 갔더니, 강아지는 안키우시겠다던(짐승키우면 집을 못비우신다고...먹이도 줘야하고등등.....) 부모님들께서...이부제서(이웃!) 한마리 주셨다며, 이름은  복돌이라고 ........
오홋~~~~ 설마...내 인터넷 닉네임을 알고 계실리는 없고....^^???

항상 행복하고 착한것을 좋아하는 부모님들께서 착하고 복받고 건강하라고 요녀석에게 복돌이라고 지워주셨다고 하시네요^^ ㅎㅎㅎ




Good Luck.
Good Luck. by kamome 저작자 표시비영리



^^ Anyway, 제 닉네임이 복돌이가 된것도 사실 간단합니다....
아주예날옛적에...(원스어폰어타임......^^!~~~) 저는 지금의 사랑하는 분과 연을 맺어....
처음으로 상가건물에 전세방을 얻어 3층에서 신혼집을 꾸리고 살고 있었습니다...




super friends
super friends by sarah ...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그러던 어느날, 아랫집...잡화상(? 철물점? 앵글?)을 하시던 어른들께서 가게 앞에 아주 귀엽고(!) 커다란(!?)
 녀석이 떡하니 버티고 앉아 있었습니다...처음에는 덩치에 놀라 멈칫했으나....너무나도 사람을 잘따르고 착한녀석...ㅎㅎㅎ
그때 생각하면 ...전 그녀석을 알고 있지만...지나가던 사람들은 모두 피해 갔을 정도이니...^^
바로 그녀석 이름이 복순이 였던....^^ 그이후 저의 사랑하는 분과 저와 복순이는 저희가 그건물에 세 살고 있던중에는
늘 즐겁고 행복한 생활을 했다는....옛날옛적 이야기 였습니다....ㅎㅎㅎ

^^ 여기서 눈치 채셨겠죠..

그이후로, 항상 행복하고 착한것을 좋아하는(찌릿...정녕 그런게냐?!)....저의 사랑하는 분은 닉네임이 복순이로
저는 복돌이로....10여년이 넘게 닉네임을 가지고 있네요^^

티스토리는 이미 복돌이 라는 닉네임을 누군가 쓰고 계셔서 전 복돌이^^라고 이름을 졌어요^^

이글을 쓰다보니 예전 생각이 새록새록 나네요....
이렇게 글을 쓰게 동기부여를 해주신...이웃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꾸벅....^^


모두 항상 행복하고 즐거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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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복돌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ㅎㅎ 닉넴 자체에서 복이 철철 넘치네요.ㅎㅎ 복돌이 & 복순이.. 복터지게 잘 사실것 같아요.ㅎㅎ

    2009.07.03 1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복이 터지지는 말고(^^!) 항상 머금고 있으면 좋겠는데...실상 사는게...그렇지만은 않네요 ㅠㅠ ㅋㅋㅋ

      2009.07.03 10:51 신고 [ ADDR : EDIT/ DEL ]
  2. 하하~!! 그런 사연이 있으셨군요.
    근데 복순이는 우리 할머니 성함이라 친근합니다.ㅎㅎ

    2009.07.03 1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착하고 복받고 건강하라는 ...
    부모님들의 마음이지요 ㅎㅎㅎ
    고맙습니다.
    활기차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2009.07.03 1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 그렇군요... 저도 궁금했는데 ㅎㅎㅎ
    이웃 블로거님들의 닉네임에 담긴 의미들이 궁금해지네요 ㅎㅎㅎ

    2009.07.03 1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넵...저도 이웃님들의 좋은 닉네임을 볼때마다..이제 궁긍해져요~~~ 나름 이유나...뭐가 있을꺼야? 이러면서요^^

      2009.07.03 13:05 신고 [ ADDR : EDIT/ DEL ]
  5.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
    덧붙여 강아지 사진들이 너무나 귀엽네요~ ^^

    2009.07.03 13:58 [ ADDR : EDIT/ DEL : REPLY ]
    • 넵..귀여운 사진들만 골라 찾느라 힘들었다능....^^
      (솔직히 말씀드리면....flickr 이용해서 걍 휘리릭 나오던데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09.07.03 15:11 신고 [ ADDR : EDIT/ DEL ]
  6. 우리 닉네임 풀이라도 한 번 해봐야 할 것 같아요.
    저는 둘째딸이 경빈박씨 박 경빈 ^^ 그리하여 여인천하 연속극이 한 참 인기리에 있을때
    에이`~그냥 경빈이 엄마도 되고 경빈마마도 되게 경빈마마라 하자 한것이
    트레이드 마크가 되었어요.
    저도 블로그에 한 번 올려야겠어요.^^

    2009.07.03 14:10 [ ADDR : EDIT/ DEL : REPLY ]
    • 넵..글올리시면 트랙백도 살포시 부탁...
      재미나네요....글 기다릴께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09.07.03 15:10 신고 [ ADDR : EDIT/ DEL ]
  7. 닉네임에 사랑의 추억이 있군요~
    잘 보았습니다.

    2009.07.03 15: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사랑의추억이라...님이야기를 들으니...
      너무좋네요 표현이^^ ....또 기억이 새록새록...

      감사합니다.

      2009.07.03 16:01 신고 [ ADDR : EDIT/ DEL ]
  8.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길렀던 강아지 이름이 복실이 였는데...ㅠ,ㅠ
    '복'자가 들어가면 왠지 정겹게 들리는것 같아요 ㅎ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복돌님^^

    2009.07.03 20:35 [ ADDR : EDIT/ DEL : REPLY ]
    • 넵...감사합니다...

      모든분들이 복이 충만했으면 하네요^^

      즐건주말보내세요

      2009.07.03 21:03 신고 [ ADDR : EDIT/ DEL ]
  9. ㅎㅎㅎㅎ 이런 사연이 있었군요^^...

    재미있었습니다~

    2009.07.03 2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 작은 기억이죠^^....이제 추억이 되버린^^

      감사합니다.

      (** 그런데 혹시 의정부 사세요?? 트위터보니^^ )

      2009.07.04 22:30 신고 [ ADDR : EDIT/ DEL ]
  10. 복순이... 복돌이...^^
    강아지가 너무 이쁩니다.
    '복'받는 하루되세요^^

    2009.07.04 09: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앗 ! 이렇게 숨은 이야기가 ! ㅋㅋㅋㅋㅋㅋ
    너무도 복스러운 닉네임인걸요 ㅎㅎㅎ

    2009.07.04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 넵...언제 Slimer님에게서 시작되었지만...
      릴레이로 닉네임 풀이를 한번 해볼까요?

      재미날것 같아요..^^

      주말 행복하세요

      2009.07.04 22:09 신고 [ ADDR : EDIT/ DEL ]
  12. 추억이 있는 닉넴이네요!!
    우아~~^^

    하꾸도 사실은 하쿠나 마타타에 하쿠인데..
    누가 쓰고계시길래..하꾸로 했다는 ㅋㅋㅋ!!

    2009.07.07 23: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넵.....모든일이 잘될거예요^^ 좋네요^^

      저도 [복돌이]를 [복돌이^^]로 ㅋㅋㅋ

      2009.07.08 09:31 신고 [ ADDR : EDIT/ DEL ]
  13. 아하..그래서 복돌이^^가!! ㅎㅎ...복스러운 닉네임 참 좋아요 ^^

    2010.08.08 0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앗..언제 요런 댓글을 다셨는지 몰랐네요...^^
      닉네임에 다들 사연이 있으신듯 해요..^^

      고맙습니다.~^^

      2011.08.22 16:03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