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2011.11.08 07:00







어린아이가 있는 집에 꼭 필요한 의약품



 



초등학교 2학년인 둘째 아이가 다쳐서 집에 왔네요.

운동장에서 놀고 있는데 뒤에서 공이 날아오는

바람에 앞으로 넘어지면서 모래에 긁혔나 보더라구요.

보건실에 가서 상처 소독을 하고 밴드를 붙이고 왔더라구요.

그리고 보건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시길 지금 얼굴에 붙어있는 

밴드와 같은 걸로 사서 붙이면 좋을거라고 말씀해주셨다네요.^^

지금은 씻은 후라서 밴드의 모습이 없지만 약국에 갈때는 있었습니다.^^

 

 


 

 

약국에 가니 요런 종류의 밴드를 몇 개 보여주십니다.

다른 회사의 제품 세 종류가 있던데 광고의 힘인지... 메디폼을 샀습니다.

다른 것보다 가격면에서 조금 비쌌지만 왠지 비싼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가격이 저렴하면서 좋은 물건도 얼마든지 있지만 의약품이다보니

생각이 거기까지 미치지 못하고 광고료가 포함되었을 약품을 구입하게 되었네요.^^

 

 

 


 

 

 

약사분께서 조제실 안으로 들어가시더니 무얼 챙겨주십니다.

지퍼로 된 가방과 작은 가위였습니다.^^

메디폼 밴드를 자를때 쓰는 거라며 주시네요.

원래는 이게 잘 나가는가 보더라구요.

그래서 없으면 못주는데 마침 있다며 그냥 주셨습니다.^^

친절하시고 고마우신 분입니다.^^

 

 


 

 

필요한만큼 잘라서 붙여쓰면 된다니

편리하면서도  여러번 쓸 수 있어서 좋을것 같더라구요.

상처부위에 맞게 모양을 잘라서 쓰면 더 좋을것 같구요.^^

 

 


 

 

요렇게 작게 잘라서 붙여주려구요.^^

일반 밴드는 뗄때 좀 아프잖아요.

이건 부드러우면서 쫀득한 느낌이구요.

반투명 상태라 상처가 보이기도 하구요.

여러모로 편리하더라구요.

 

 


 


다 붙인 모습입니다.

생각보다 크게 잘랐나봐요.

콧구멍을 살짝 막고 있어서 나중에 다시 잘라주었네요.^^;;;

한 번 붙여주면 이틀정도 그냥 두어도 된다고 설명도 해주셨네요.

그런데 매일 씻다보니 아무래도 하루에 한 번씩은 갈아주어야겠지요? ^^

다음번에는 콧구멍의 모양대로 좀 예쁘게 잘라서 붙여주어야겠어요.

아이가 다치고 와서 처음에는 좀 속상했지만 많이 다친것 같지는 않아서 다행이구요.

집에 이런 밴드는 구비해두면 좋을것 같더라구요.

소독도 되고 상처도 남지 않는다고 하니 그점도 좋구요.

한창 뛰어노는 초등하교 아이를 둔 가정에서는 필수품이 될것 같아요.

어서 나았으면 좋겠네요.^^






Posted by 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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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에구구.. 걱정이 크시겠어요.
    메디폼 상당히 좋더라구요. 예준이도 좀 심하게 다쳐서 메디폼 붙여 좋는데 흉지지 않고 잘 나앗다는..ㅎ

    2011.11.08 1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군요.^^
      역시 아이들이 있는 집에는 필수품인가 봅니다.^^
      저도 이번에 잘 알았으니 두고 두고 필요할때 쓰려구요.^^

      고맙습니다.^^

      2011.11.08 18:48 신고 [ ADDR : EDIT/ DEL ]
  3. 다른 곳도 그렇지만, 특히 얼굴을 다치고 오면 가슴이 철렁 내려 앉아요.
    흉터 없이 잘 아물길 바랍니다. ^^

    2011.11.08 12: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아요.^^
      아무리 남자아이라도 해도 얼굴을 다치면
      많이 속상하더라구요.^^

      고맙습니다.^^

      2011.11.08 18:47 신고 [ ADDR : EDIT/ DEL ]
  4. 애들은 언제 사고를 칠지 모르죠..항상 약품을 구비해놔야 ....

    2011.11.08 13: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죠? ^^
      어른도 그렇지만 애들은 좀 더 그럴 확률이
      높은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2011.11.08 18:47 신고 [ ADDR : EDIT/ DEL ]
  5. 아..저도 요거 본적있어요...ㅎㅎ

    그러고보니 집의 비상약품통을 한번 정리해봐야겠네요......

    2011.11.08 13: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가끔 보긴했는데 별로 신경쓰진 않았거든요.^^
      이번에 확실히 알게됬네요.^^

      고맙습니다.^^

      2011.11.08 18:46 신고 [ ADDR : EDIT/ DEL ]
  6. 오호... 요거 꼭 필요하겠어요~!!
    챙겨두어야 겠습니다~!!

    2011.11.08 13: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예^^
      집에 두면 쓸모가 있을것 같아요.
      물론 안다치고 쓸일이 없다면 더 좋겠지만요.^^

      고맙습니다.^^

      2011.11.08 18:46 신고 [ ADDR : EDIT/ DEL ]
  7. 에구구구 그래도 흉이 생기지는 않겠죠?
    어릴 때 별거 아니겠거니 생각하다가 얼굴에 흉진 적이 있어서 다음부터 다치면 꼭 응급처치를 해야겠다 마음 먹었다죠.
    많이 다치진 않은 것 같은데 그래도 얼굴이다보니 신경이 쓰이시겠어요.
    근데 메디폼 잘라놓은 모습이 살짝 웃음이 납니다. 콧구멍에 맞게 자르기가 보통 난이도가 아닐 것 같은데요^^

    2011.11.08 14: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저도 처음에는 걱정이 앞서서 속상하기만 했는데
      아이랑 막상 붙여놓고 보니 좀 웃겨지더라구요.^^
      아이가 숨쉴때마다 서로 웃느라고 정신없었어요.^^;;;
      그래서 사진찍고 기념으로(?) 남겨두었네요.^^

      고맙습니다.^^

      2011.11.08 18:45 신고 [ ADDR : EDIT/ DEL ]
  8. 저도 전에 저거 비슷한걸 붙인적있는데,,
    흉터가 안남고 싹 사라지더군요~
    그나저나 얼렁 나아야 할텐데요~

    2011.11.08 15: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예^^
      저런 종류가 몇 가지 있더라구요.^^
      제약회사와 가격이 다르구요.^^

      고맙습니다.^^

      2011.11.08 18:44 신고 [ ADDR : EDIT/ DEL ]
  9. 전 예전에 다리에 상처가 심하게 나서 메디폼을 붙이고 있었는데요
    메디폼 주변으로 파스독 옳아서 2년 넘게 지났는데도 아직도 흉터가있어요 ㅠㅠ

    2011.11.08 15:54 [ ADDR : EDIT/ DEL : REPLY ]
    • 아...그러시군요.
      저도 조심해야 겠네요.
      관찰도 잘 해보구요.^^

      고맙습니다.^^

      2011.11.08 18:44 신고 [ ADDR : EDIT/ DEL ]
  10. 개구장이 녀석들의 필수품이예요.^^
    그래도 다쳐서 오면 좀 맘이 아픕니다.

    2011.11.08 15:54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지요.^^
      학교에서 놀다가 그랬으려니 하다가도
      걱정도 되고 맘도 아프고 그렇더라구요.^^

      2011.11.08 18:43 신고 [ ADDR : EDIT/ DEL ]
  11. 어머 속상하시겠어요ㅠㅠ
    흉터없이 낫길 바랍니다~
    저도 조카랑 같이 살아서 필수품중 하나죠..ㅋㅋㅋ

    2011.11.08 17: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예^^
      처음에 전화만 받았을때는 걱정도 많이 되더라구요.^^
      얼굴이라 흉터가 안남았으면 좋겠어요.^^

      고맙습니다.^^

      2011.11.08 18:43 신고 [ ADDR : EDIT/ DEL ]
  12. 전 마데카솔 쓰는데, 이런것도 있네요.^^

    2011.11.08 17: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보통 후**이나 마데**쓰곤 했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보건선생님의 의견을 따라서
      이렇게 구입해봤네요.^^

      2011.11.08 18:42 신고 [ ADDR : EDIT/ DEL ]
  13. 병원에서 발라주는 디오돔을 일반 약국에서도 파는 군요 ^^
    감기가 많이 유행하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2011.11.08 1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아고고.. 많이 아팠겠네요.
    다치면 연고류만 발라줬었는데 이것도 하나 사놔야겠습니다.

    2011.11.08 17: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2011.11.08 18: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아이 건강도 중요하군요.. 그래야 무럭무럭 자라는..ㅎㅎ

    2011.11.08 19: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상처가 남으면 안될 부분인데 큰 일 날 뻔 했습니다

    2011.11.08 1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빨리 나아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얼굴에 상처 잘못나면 평생가잖아요''

    2011.11.08 2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예전에 얼굴에 상처나서 이걸 좀 썼었는데.. 단점으로는 이게 어느정도 수명이 다되면 진액이 흘러나오기도 한다는것이라죠..

    2011.11.09 0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저의 어렸을 때 경험으로는..ㅎㅎ 역시 빨간약이 최고였는데..ㅎㅎ 세월따라 약도 많이 좋아졌네요..

    2011.11.09 1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비밀댓글입니다

    2011.11.11 16:26 [ ADDR : EDIT/ DEL : REPLY ]
    • 지금 거의 아물었어요.^^
      생각보다 흉터가 많이 남지 않을것 같아서
      다행이구요.^^
      아직도 꽤 많이 남아있으니 경제적이긴 하더라구요.^^
      고맙습니다.^^

      2011.11.15 20:08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