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음식2012. 1. 3. 07:00







카스테라에 대한 짧은 생각 ^^













카스테라입니다.^^

카스텔라라고 하는 표현이 더 맞는것 같던데 저는 카스테라가 익숙하네요.^^

거품을 낸 달걀에 밀가루 ·설탕 등을 버무려 구운 빵이죠.^^

어원은 에스파냐의 옛 지방인 카스티야를 포르투갈어로 읽은 것으로 그곳에서

만든 과자를 그대로 카스테라라고 하였다고 네이버 백과사전에 친절하게 나와 있네요.^^;;;

 
 

아이들과 간식으로 카스테라를 먹다가 문득 어릴때가 생각나더라구요.^^

카스테라 밑에 보면 빵 붙지 말라고 종이가 붙어 있잖아요.

지금은 그런것 아무렇지 않게(?) 떼어서 버리는데

어릴때는 그것조차도 아까워서 포크같은 걸로 싹~싹 긁어먹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는 지금처럼 빵같은 간식거리가 좀 귀했던것 같아요.

저만 그랬나요? ^^;;;

무슨 날에 빵이나 과자라도 생겼다싶으면 부스러기 한 개도 놓치지 않고 먹었거든요.^^

특히 빵이 고스란히 붙어있는 빵종이는 버릴 수 없는 소중한 종이였던것 같아요.^^

그리고  떠먹는 요구르트 뚜껑에 붙어있는 요구르트 덩어리(?) 들도요.^^;;;

 
 

카스테라 먹다가 문득 어릴때 참 귀했던 거였는데...

하는 생각이 들어서 몇 자 적어봅니다.^^

 

 

새해 인사가 늦었지요?^^

밝아오는 새해에도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고 기쁜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Posted by 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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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는 그 종이를 이로 긁어 먹었던 기억이..... ㅎㅎㅎ
    술빵만 만드는 우리 엄마와 카스테라를 만들어 주던 앞 집 친구 엄마가 참 비교됐던 시절이었더랬습니다. ^^

    2012.01.03 14:12 [ ADDR : EDIT/ DEL : REPLY ]
  3. 카스테라 저도 엄청 좋아하는데...
    잘 보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2.01.03 14: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는 아직도 카스테라좋아해요..
    오렌지쥬스와 함께 먹으면 사르르 녹는 그 맛이란
    으으으 먹고 싶어라~~

    2012.01.03 15: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도그랬어요ㅎㅎ
    종이도씹어먹으려고했을정도로^^;;
    새해복마니받으세요

    2012.01.03 17: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저 어릴때도 종이 먹는 애들 많았어요.^^;;;
      저도 먹었는지 몰라요.^^

      고맙습니다.^^

      2012.01.04 22:25 신고 [ ADDR : EDIT/ DEL ]
  6. 입에서 사르르 녹는 카스테라.. 어제 먹었는데..
    오늘도 먹고푸내요^^

    2012.01.03 17: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카스테라 저도 참 좋아합니다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2012.01.03 18: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살살 녹아들어갑니다. ^^
    잘 보고 갑니다.

    2012.01.03 18: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 좋이 밑에 붙어있는 부분 완전 좋아해요. 왠지 가마솥 누룽지 밑부분 긁어먹듯 더 맛난것같더라구요

    2012.01.03 19: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와... ㅋ 카스테라 갑자기 먹고싶네요 ㅎㅎ
    카스테라는 우유랑 함께먹으면...!!!!!

    2012.01.03 2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부드러움이 전해지네요.

    잘 보고가요

    2012.01.03 2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카스테라 어렷을 때는 정말 좋아하던 빵이었는데요 ^^

    에고 늦었지만 새복 많이 받으시구요 좋은 밤되세요

    2012.01.03 2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캬, 카스테라 맛있죠.

    복돌이 님,
    지난 한 해 관심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2012년 임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 하시고자 하는 일 모두 성취하시길 바라며
    행복과 건강이 늘 가득하시기를 발원합니다.

    2012.01.03 2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좋은 말씀을 정말 많이 해주셔서 더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하세요.^^

      2012.01.04 22:28 신고 [ ADDR : EDIT/ DEL ]
  14. 올 한해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ㅋㅋ

    비록 사진으로라도 카스테라를 살짝 맛보며, 저도 즐거운 새 해를 맞이해야죠!!ㅋㅋ

    2012.01.03 23: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그 종이를 단물이 빠질때 까지 씹었던 기억도 있는데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꿈 꾸세요^^

    2012.01.03 23: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예전에는 종이 먹던 애들(?) 많이 있었어요.^^
      저도 그 중 한명이었을지도 몰라요.^^;;;

      2012.01.04 22:29 신고 [ ADDR : EDIT/ DEL ]
  16. 우유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난 카스테라^^ 오랜만에 보네요 ㅎ

    2012.01.03 23: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카스테라는 왠지 로망(?)이 있는 빵이라는...ㅋㅋ
    암튼, 너무 잘 보구 갑니다..^^

    2012.01.04 07: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어릴때 처음 먹었을때 모르고 종이까지 씹었더랬죠 ㅋㅋㅋ
    요즘은 와이프랑 아들녀석이 좋아해서 가끔 먹습니다. ^^

    2012.01.04 09: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어릴적 그렇게 좋아했는데...
    요즘은 그저 부드러운것보다..뭔가 자극적이게 달콤하거나...무엇이 들어간것을 더 좋아하게 된 것 같아요...이런....

    어머님께서 직접 해주시던 것들이 갑자기 오버랩되고....아....

    2012.01.04 14: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어머니께서 가끔 만들어주셨네요.^^
      요즘은 그냥 사 먹지만요.^^
      그때는 저게 참 귀했던것 같아요.^^

      2012.01.04 22:30 신고 [ ADDR : EDIT/ DEL ]
  20. 비밀댓글입니다

    2012.01.05 14:45 [ ADDR : EDIT/ DEL : REPLY ]
    • 저 어릴때만 해도 먹을게 귀했는데요.^^
      저희 부모님 세대는 말할것도 없구요.^^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너무 풍족해져서
      귀한줄 모르고 살게되는것 같아요.
      가끔 이렇게 옛날 생각 날때만 귀했구나...싶더라구요.^^

      고맙습니다.^^

      2012.01.09 20:32 신고 [ ADDR : EDIT/ DEL ]
  21. 전 카스테라하면 항상 어릴 때 학교 끝나고 집에 오면 엄마가 우유와 함께 카스테라를 줬던게 기억이 나네요.
    나중에는 질려서 다른 빵 먹고 싶다고 해서 고로케 먹고 그랬는데. 하하
    지금은 어느새 추억의 빵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인지 한 입 베어물면 괜히 포근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카스테라 종이는 모르겠고, 요구르트 뚜껑에 붙은 요구르트는 꼭 확인사살합니다 ㅎㅎ

    2012.01.05 17: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좋은 어머니시네요.^^
      집에서 누군가 따뜻하게 맞이해준다는건...
      정말 큰 행복같아요.^^

      고맙습니다.^^

      2012.01.09 20:33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