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2012. 8. 31. 08:56

 

 

 

 

 

 

 

햇살 좋았던 날의 조롱박 모습 ^^

 

 

 

 

 

 

 

조롱박입니다.^^

조롱박은 호리병박으로도 불립니다.

어릴 때의 과육은 먹을 수 있지만 크게 되면 껍질이 매우 굳어지고 쓴맛이 나서 먹을 수 없습니다.^^

 

 

 

 


 


 

 

잘 여문 박은 갈라서 안에 있는 것들을 

긁어내고  씻어서 말리면 바가지로 쓸 수 있지요.^^

말리면 흔히 보게 되는 밝은 갈색의 바가지가 됩니다.^^

 

 

 

 


 


 

 

두 군데 박을 심어 두었는데요.^^

이것은 작은 못 위 덩굴을 타고 올라온 박입니다.^^

 

 


 


 

 

10여년전에 아버지께서 만들어 놓으신 못인데

처음에는 잉어도 풀어놓고 나름 꽤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시골이다보니 산짐승들이 내려와서 잉어를 잡아먹어버리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물고기는 기르지 않고

그냥 이렇게 꽃이나 박같은 것을 기르고 있습니다.

파란 관에서 내려오는 것은 산에서 내려오는 물입니다.^^

가물면 덜 나오고 비가 많이오면 많이 나오지요.^^

태풍이 오긴 전에 주말에 찍어 놓은 사진들이라 모습이 고요합니다.

계속 이렇게 고요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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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좋은 하루 보내세요.
    잘 보고 갑니다.

    2012.08.31 16: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어릴때 외갓집에서 보던 조롱박 옛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2012.08.31 16: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조롱박도 참 예뻐보여요..^^
    잘 보구 갑니닷..!!

    2012.08.31 17: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늘은 햇빝 나는게 날씨가 참 좋던걸요?
    이렇게 평온한 날만 지속되면 좋겠습니다.'
    이런 잔잔한 모습에 평화스러운 기분마저 드니깐요.

    2012.08.31 18:01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쁘게 열렸네요 ㅎ
    저걸로 바가지 만들면~ 정말 좋겠는데요 ㅎ
    저는 이번에 큰박으로 나물담는 그릇만드려고요 ㅋㅋ

    2012.08.31 18: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밀댓글입니다

    2012.08.31 19:31 [ ADDR : EDIT/ DEL : REPLY ]
  8. 예전에는 시골에서 저 박아지로 물 떠 먹었지요 깨지면 바느질해서 기워서 썼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

    2012.08.31 2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도시에서는 보기힘든 사진들이네요 ㅎㅎ

    2012.08.31 23: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비가 약간 오는 주말입니다..
    즐겁게 보내세요~
    잠시 여행이라도 다녀오세요~

    2012.09.01 08: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조롱박이라..
    요즘 관상요 호박 키우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2012.09.01 1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조롱박을 보니 왠지 풍요롭다고 해야 할까요^^ 좋아요^^
    편안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2.09.01 11:46 [ ADDR : EDIT/ DEL : REPLY ]
  13. ㅎㅎ 요게 바로 예능에서 벌칙으로 머리 때리면서 깨뜨리는 그 박이군요~

    2012.09.01 12: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요걸 반틈 짜르면..
    물을 떠마시는게 되겠죠~ ㅎㅎ

    2012.09.01 1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이렇게 보니 조롱박 귀여워보이네요..ㅎ
    잘보고 갑니다~

    2012.09.01 1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조롱박은 모양도 이쁜 것이..
    아직 한번도 먹어보지 못해서
    그 맛이 궁금하네요 ㅎㅎ

    2012.09.01 15: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행복하고 즐건 주말 되세요~

    2012.09.01 15: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우와~ 조롱박 정말 오랜만에 보는 것 같네요.
    너무 귀엽습니다. :)

    2012.09.02 09: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조롱박..^^ 넘 귀여워요 ㅎㅎ 이름도 조롱박 넘 귀여운듯~^^

    2012.09.03 0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아이고야~ 여기서 조롱박을 보게되는군요.
    짚시 어릴적 시골에서 많이도 보면서 자랐던 추억이 새록새록 나는군요...
    정겨운 우리네 시골풍경이네요. 짚시가 그리는 그런곳이야요...

    2012.09.03 10:56 [ ADDR : EDIT/ DEL : REPLY ]
  21. 비밀댓글입니다

    2012.09.06 13:38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