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 목소리 들을 수 없으니 더 듣고 싶어지내요..
.. 가까이
..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싶은데
.. 우리의 현실은 우리의 마음 처럼 그렇게 쉽지만은 않아요..
.. 당신도 나와 같은가요?..
.. 사진에 비친 당신의 소리 없는 웃음이
.. 나의 마음 속 소리 없는 눈물이 되어 흐르네요..
.. 이른 출근으로 인터넷을 보고 있는데
.. 걍 ... 문구가... 마음에 든다...
.. 약간은 촌시러운...
.. 근데...사람맘이 그렇다...
.. 다 촌시러...
가끔은 떨어져 지내는 것도 좋지만...너무 자주 떨어져 지내는것은 반대!
거리가 멀어지면 마음이 멀어지는게 아니고...마음만 더 아프고 더욱더 외로워진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잠깐의 헤어짐과 잠깐 옆의 빈자리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ㅋㅋ 휴가를 못가서 그런가 이상한 맘이 많이 드는 하루다....
담주에는 기필코 휴가를 가련다.....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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