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지고 그 자리를 버찌 열매들이 대신하고 있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열매가 벌써 익어서
바닥에 버찌 열매들이 여기저기 떨어져 있네요.^^
먹어본 적은 없는데
아마도 앵두 맛과 비슷할 것 같네요.^^
벌써 여름으로 접어들고 있네요.
햇살이 따갑고 뜨거워서
한 낮에 돌아다니기 힘들때
벚나무 밑에 앉아서 쉬면 참 좋을 것 같은 하루 입니다.^^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어컨의 계절에 고장이라니 - 짜증나는 하루^^ - 에어컨 점검하세요^^ (20) | 2010.06.15 |
---|---|
벌써 눈이 그립다.^^ (20) | 2010.06.05 |
비밀이 생겨버린 딸아이 (15) | 2010.06.03 |
레고 - 스타워즈 만들기 (22) | 2010.06.01 |
초등 1학년 아들의 장강 7호 (18) | 2010.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