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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음악

시티 오브 엠버(city of ember : 2008) - 역시 어두운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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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 오브 엠버(빛의 도시를 찾아서)

 

★★★★

 

 

 

이영화는 느끼기에....추리 + 오락 + 어드벤쳐 + 휴~~~

뭐 이정도가 생각난다...

예전의 케빈 코스트너가 반인반어(?)로 나왔던 워터월드가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

여하튼...워터월드에서는 그래도 영화 내내 밝았던 반면...이영화는 영화 내내 어둡다...

주로 미래도시등의 내용을 다룬 영화들이 어두운 배경을 쓰는데(미래를 알수없어 어둡게 처리한단다..^^)

이영화도 내내 어둡다...2~3분만 밝은 장면이 나와서 개인적으로는 별로 추천할만하지 않지만...

영화를 보고 있는데..시간가는줄 몰랐으므로...별4개가능하다...

(보통 지하철에서 영화를 보는데...걍 내릴역을 지날뻔...^^ 휴)

 

 

 

** 영화를 보실분들은 아래 내용은 안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소개자체가 영화의 내용이라...^^

   (그래서 가능하면 영화소개보다는 인물 소개 위주로 써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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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은 영화의 모든비밀을 말해주는 장면..항상 발밑이 어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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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가나 통치자와 독재자와 나쁜것들이 존재하는 법이다...

이영화에는 우리가 자주봐온사람들, 유명한 사람들은 대부분 조연이구...

잘 모르는 어린녀석들(?!)이 주연으로 나온다...윗 그림은 시장님....역시 어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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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건설자(?!)들이 만들어놓은 영화의 시작이자 끝인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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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는 녀석이지만 주인공...

소녀시대 멤버가 아닌가 싶다....그래서 도시 이름이 엠버(?)인가...^^

이름이 독특하다...mayfleet - fleet(쾌속선)...이름과 어울리는 배역을 맡고있다...

메신저라는...전화나 기타 연락수단이 없어서 사람들간의 내용을 사람들이 직접달려서

직접 전해주는...뭐 꽃배달서비스와 비슷한 느낌!?...위의 빨간망토가 메신저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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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도 모르는 녀석...그래도 주인공...좀 나대기는(?) 하지만...뭐 잘 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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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한 분이신데..엄청 조연이시다..잠깐잠깐 나오심...

마지막에 돌을 주워서 보시는걸로봐선 다음편이 나온다면 활약을 하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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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반도 많이 뵌분....

나름 적은 불량에 충분히 나쁜넘 역을 소화 하신분...두더지와의 동침은...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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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줄을 놓으시지만...만약 이양반이 정신을 찾았다면...200년묵은 설명서도

열쇠도 다 필요없을듯...무의식에서 다알고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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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 가장 충실하신 외모와 연기를 하신분...쪼잔과 얍샵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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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적인 결함을 잘 극복(!?)하시어...얍삽하고...나쁘게 살아가시는분...

개인적으로 영화 2편이 나온다면 이분도 두더지와 조우(!?) 하시지 않을까..하는 생각좀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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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가나 착한양반들도 늘 있지!!!...다만 조금 수가 적어서...또한 살아가기가 힘들어서

그렇지만....어찌되었던...알게 모르게 많은 사실과...밀실(?!)을 운영하시는 양반...

눈매만 봐도 착해(어눌해?!)보인다...

 

 

즘 시대에는 착하면 바보같고 멍청하다....라고들 한다...(에휴~!)

현세에 착하면서 명석하신 분이...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셔서...

평화롭고 모두 행복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는데...(사회주의라고 잡혀갈라나..ㅎㅎㅎ ^^)

 

 

고 있으면 화면이 어두워서 답답하지만 그래도 계속되는 의심과 의문을 던저 다음장면을

보고 싶게 유도 하시면서 시간은 잘가게 적절한 화면으로 놀래게 하시는...

난...가장 놀라운 장면은 두더지...(갑자기..괴수영화인줄...^^)

지하철에서 작은 PMP로 보기에는 아쉽다...나중에 다시한번 큰화면으로(사운드도 왕청 넣어주시고)

감상을 해봐야 겠다...(근데 볼려나..결말을 알면 다시보기는 좀 힘들듯...)

 

이영화로..워터월드 처럼 헐리우드에 테마파크가 또 생기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