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음식2010.12.29 07:30







어떤 술안주로도 손색이 없는 골뱅이 소면무침 맛있게 만드는 법 ^^
-.년말 송년회 아직 안하셨나요? 그럼 집에서 해보세요~ ^^








 

 

개인적으로 골뱅이 소면무침 무쟈게 좋아합니다.^^

소면이 있기때문에 따로 밥을 먹지 않아도 배 부르고

술 일 잔 생각날때 술안주로도 손색이 없기 때문이죠.^^

예전에 어느 개그맨님께서

"여기 골뱅이 추가요.~~"

하시던 멘트가 생각납니다.^^;;;





 


 

 

집 안에 자고 있는 채소들을 모두 꺼내봅니다.

저는 미나리,양파,오이,대파를 준비했습니다.

당근이나 상추가 있으면 추가하셔도 좋구요.

없으면 없는대로 양파만이라도 넣어주심 됩니다.^^





 


 

 

골뱅이 소면무침에 빠질 수 없는 양념, 집고추장입니다.

집고추장이든 마트 고추장이든 준비만 해주심 됩니다.^^





 


 

 

마지막을 장식해 줄 통깨입니다.

사진에는 없는데 참기름도 작은 한 수저 준비해주시면 감솨하겠습니다.^^


 




 

 

고춧가루입니다.

고추장만 넣으면 좀 텁텁한 것 같아서 고춧가루를 같이 넣어줍니다.

글고 중요한 설탕사진이 없네요.

골뱅이 소면은 새콤달콤해야 맛나잖아요.

집에 설탕은 모두 있으시리라 믿고...^^




 


 

 

오늘의 주인공 골뱅이입니다.

요즘 여러회사에서 골뱅이가 나옵니다.

저는 걍 골뱅이 전문회사(?)인 유동 골뱅이로 준비했습니다.

자연산이라고 좀 비싸더군요.^^;;;

그래도 맛있게 먹기 위해...^^





 


 

 

식초입니다.

식초 역시 빠지면 안되는 양념인 듯 합니다.^^




 


 

 

오이를 썰어줍니다.

오이가 한 개에 천원가까이 합니다.^^;;;

그래도 아삭아삭 씹히는 맛을 위하여 과감히 투자합니다.^^


 


 

 

대파입니다.

대파든 쪽파든 넣어줍니다.

파가 없고 양파만 있다면 걍 양파만 넣어도 됩니다.^^




 


 

 

마늘입니다.

마늘을 잘 다져줍니다.

아무래도 마늘이 좀 들어가야 뭔가 개운한 듯한 맛이 납니다.^^




 


 

 

무침을 할 그릇에 쥐포나 오징어채, 북어채 등이 있으면 넣어주세요.

건어물 특유의 조미료(?) 맛이 추가되어 나중에 맛이 좋아지게 해 줍니다.^^

저는 쥐포랑 오징어채가 좀 있어서 찢어서 넣어주었습니다.


 



 

 

손질해 놓은 채소에 마늘을 얹어줍니다.

사실 채소 손질이 젤 귀찮습니다.

손질만 해 놓으면 양념이야 뭐 휘리릭 금방 끝납니다.^^




 


 

 

배나 사과가 있다면 넣어주심 좋습니다.

저는 맛있는 사과가 들어온 것이 있어서 채 썰어 넣어주었습니다.

사과도 좋고... 배를 넣어주면 훨씬 시원하고 아삭한 것이 맛이 좋습니다.^^


 



 

 

아들이 굴 다음으로 못났다고 한 골뱅이입니다.^^;;;;

좀 크다 싶으면 잘라서 넣어주세요.

그리고 골뱅이가 들어있던 국물을 두 스푼 정도 넣어주세요.

그럼 감칠맛 같은 것이 추가됩니다.^^




 


 

 

분량에 따라 다르겠지만...

고추장 한 수저 푹~ 넣고 고춧가루 한 수저,

설탕 (기호에 따라...전 살짝쿵 달콤하게) 두 수저,

식초 두 수저 정도 넣었습니다.^^




 


 

 

깨소금도 넣고 휘리릭 조물조물 무쳐줍니다.

맛을 봐 가면서 좀 더 새콤하게!!! 싶으면

식초를 추가하면서 양념해주심 됩니다.^^


 



 

 

국수삶기 입니다.

국수는 흩어지게 넣어주시고

물이 끓어오르면 찬 물 한컵 붓고 다시 확 끓어오를때까지

삶아주시면 탱글탱글하고 맛나게 삶아집니다.^^





 



 

완성된 골뱅이 소면 무침입니다.

이제 국수와 골뱅이를 덜어서 마구 비벼주면서

걍 흡입하면 땡~~!입니다.^^

오랜만에 가족들이 모두모여 맛있는 골뱅이 소면무침 해 먹으니

기분이 절로 좋아집니다.^^

역시 맛있는 것은 여럿이 함께 먹어야 그 맛이 배가 되는것 같습니다.^^








Posted by 복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