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추워서 밖에 나갈 수가 없다...
내일부터는 쬐금 나아진다고 하니...
바깥 공기를 좀 쐬어봐야지...
복돌이도 추워서 바들바들 떨고 있다고 하니
복돌이 줄 고기나 좀 사서 구워먹고 아이들과 놀면 재미있을 듯^^
이제 또다른 새로운 시작의 삶을 가져야 한다.......
그런데, 왜, 이젠 설레임보다...힘든것이 먼저 떠오르는 것일까...
이제 지쳤나?
춥다... 내마음도... 이럴때 기운나게 하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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