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용 레깅스(?), 스타킹(?)인것 같다...^^;;
이쪽은 잘 몰라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사탕과
정성가득 편지도 보내주셨다.
아이가 둘이라 사탕같은것이 하나만 오면 반드시 혈투가 벌어지는데...
이날은 사이좋게 둘이 나눠먹었다...다행^^
레깅스는 아무 옷에도 어울릴듯한 색깔이다.
어느새 키가 훌쩍 커진 우리 딸아이가 입으면 딱 좋을 듯하다.
요즘 날씨가 종잡을 수 없어 옷입히기 힘든데
요런 환절기에 바지속에 덧입어도 좋고
치마입을때 따뜻하게 입어도 좋을 듯 하다.
내가 착용후기를 쓸 순 없지만^^;;
질감도 부드럽고 두께도 있어서
어느 옷에나 실용적으로 입을 수 있을 것 같다.
아주 소중한 선물주신 나인식스님께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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