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is, Mai 2008 - J1: Serge et Jane by designwallah |
Yesterday yes a day - Jane Birkin
Yesterday Yes a day
Like any day, alone again for every
Day seemed the same sad way
To pass the day
The sun went down without me
Suddenly someone else has touched my shadow
He said
Hello
Yesterday Yes a day
Like any day, alone again for every
Day seemed the same sad way
He tried to say
What did you do without me
Why are you crying alone on your shadow
He said
I know
Yesterday Yes a day
Like any day, alone again for every
Day seemed the same sad way
To pass the day
The sun went down without you Folding me in his arms and become his shadow
He said
Let's go
Yesterday Yes a day
Like any day, alone again for every
Day seemed the same sad way
To pass the day Living my life without him
Don't let him go away he\'s found my shadow
Don't let
Him go
Yesterday Yes a day
But today
No I don't care if other say
It's the same sad way
Too pass the day
Cos they all live without it
Without making love in the shadows Today
I know
이 노래, 프랑스 영화인가? [마담 끌로드]에 삽입되엇던 곡.
이 곡은, 주인공인 사진기자와 그의 애인이 보트를 타고 무인도로 가서 라부라부하는 장면(~~ ^^;;)에 삽입되어서, 왠지 짠하면서도 애로틱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햇습니다.
제인 버킨은, 사실 이 곡으로 만 유명한 가수인데,
1948년에 런던에서 태어낫습니다(우와, 나이가.. 하긴, 저 영화는 1977년 작품이라지요? ^^;;).
이후 17살에 이미 배우로 데뷔햇고 음악 활동은 이후에 시작하게 되엇다고 해요.
게다가 007 시리즈의 메인 테마를 작곡한 존 베리와 19세에 결혼도 햇고(물론 오래 못갓다고 합니다),
딸도 하나 낳게 됩니다.
1967년에 이혼한 뒤, 프랑스로 건너가 연예 활동을 시작하게 되는데, 이곳에서 제인 버킨의 평생의 친구인 세르지 겡스브루와 만나게 됩니다.
이 아저씨는, 80년대를 풍미햇던 프랑스의 아이돌 배우죠?
샬롯 겡스브루의 아버지인, 음악가이자 작곡가입니다.
이후 제인 버킨의 모든 곡을 이 사람이 작곡해 주었고, 제인 버킨은 프랑스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합니다.
겡스브루 아저씨가 죽은 뒤, 1998년에 처음으로 그가 없이 만든 음반을 발표햇다고 하네요.
크리스마스에 온통 캐롤만 퍼지는데...갑자기 머리속에 되네이면서...생각난 노래...왠지 연말에도 어울릴듯 하고...
중독성이 강하니...쬐금만 들어도 오래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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