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음식2010. 6. 11. 08:00






더위를 식혀주는 메밀국수 한 그릇





 

 

갑자기 불어오는 뜨거운 바람이 아직 익숙하지 않네요.

 

이런날엔 걍 집에 가만 앉아서 쉬는 것이 최고지만

삶이 그렇게 쉬도록 두지는 않지요...^^

 

메밀국수 뽑는 기술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이럴땐 걍 마트에 쭈~욱 진열되 있는

반조리식품을 하나 집어오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는 오** 메밀국수를 샀습니다.

4인분에 6,890원인가 아무튼 7천원은 안하는 가격이네요.^^

국수만 삶아주면 간단히 먹을 수 있습니다.






 

 

 

국수는 끓는 물에 3분에서 3분 30초 정도 끓여주라고 써있네요.^^;;

물이 넘칠지 모르니 조심하라고도 쓰여 있네요.

휘휘 저어 주면서 잘 끓여줍니다.

젓가락으로 계속 풀어주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방심하면 자기들끼리 붙더라구요.^^





 

 

준비된 국물에 준비된 건더기도 넣어주고

얼음을 동동 띄워줍니다.

 

저 상태로 국수를 찍어 드셔도 좋고

귀차니즘이 도래하면

걍 국물에 국수를 풍덩 담가 드셔도 좋네요.

 

갈아놓은 무가 있으면 금상첨화겠지만

오늘은 걍 먹겠습니다.

모든것이 귀찮아지는 하루라서요.^^;;

 

생각보다 맛은 괜찮습니다.

물론 음식점에서 나오는 판메밀과는 차이가

솔직히 좀 있지만

그래도 가격대비 맛은 괜찮네요.

더위를 많이 타는 아이가 무척 잘 먹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국수만 삶으면 되니까 초간단해서 편했구요.

 

더위에 냉면같은것만 당기는 하루네요.^^









Posted by 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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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무 좋아하는 메밀 국수 잘먹고 갑니다..

    2010.06.11 08: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시원~하겠네요^^
    좋은글 잘봤습니다.^^ 하루만 지나면 주말이네요.
    멋진 하루되시길^^

    2010.06.11 09: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청담거사

    여름엔 메밀국수가 아주 좋지요...
    저도 요 메밀 아주 좋아라 합니다.
    쯔유를 잘 만들어 메밀국수 찍어먹으면...햐~~~ 더위가 다 날아갑니다.^^

    2010.06.11 10:24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 글쵸....이번 주말에도 요녀석 만들어 먹으면서 응원해야 할듯 하네요..^^

      2010.06.11 11:41 신고 [ ADDR : EDIT/ DEL ]
  4. 허억...보기만 해도 시원해 보이는 메밀국수입니다욧...
    시원~하네요!!

    2010.06.11 1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와. 시원한 메밀국수!!!! 얼음까지 동동 띄워 더욱 맛있어 보입니다. 아 국물 한번만 들이켰으면. ㅎㅎ

    2010.06.11 1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전 벌써 냉면과 냉콩국수는 질릴려고 그래요...주말에 비온다니 좀 낳아지겠죠...

    2010.06.11 15: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야 집에서 TV볼 계획이지만 야외에서 응원하실분들은...내일 비가 온다니....^^
      벌써 질리시면..아적도 9월 10월까지 오래 남았는데..ㅎㅎㅎ^^

      2010.06.11 15:51 신고 [ ADDR : EDIT/ DEL ]
  7. 와우 오랜만입니다.
    시원한 메밀국수가 화면에 꽉...

    잘 지내셨죠?!

    간만의 여유로움에 시원한 메밀국수가 생각나네요^^

    2010.06.11 16:20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진짜 반가워요~~~^^
      잘지내셨죠?^^

      저 이번 주말에도 먹어야 할듯 해요..^^ 너무 덥네요..ㅋㅋ

      2010.06.11 16:48 신고 [ ADDR : EDIT/ DEL ]
  8. 아내가 메밀 좋아해서 가끔 나가서 사먹어요.ㅎㅎ
    저는 국수종류 별로 안좋아해서...;; 특히 찬물에 들어간 밀가루 음식은 별루 ㅡㅡ;; 음.. 식성이 까다로운겐가요?ㅋ

    2010.06.11 17: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모밀은 밀가루가 아닌걸로 알았는데..밀가루 인가요...? 저도 밀가루는 별로예요..^^
      까다롭지는 않으신듯 한데요..^^

      2010.06.11 21:13 신고 [ ADDR : EDIT/ DEL ]
  9. 집에서도 만들 수가 있군요.
    한 번씩 생각나는데, 저거 먹으려고 일부러 나가기도 그랬는데...
    도전해봐야겠습니다.

    2010.06.12 14: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 사실 맛나는 곳에서 먹는것 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시원한 국물맛은 느낄수가 있는것 같아요..^^

      2010.06.14 09:49 신고 [ ADDR : EDIT/ DEL ]
  10. 우와.. 정말 별미중의 별미죠!!! 여름에는 메밀국수가 짱!

    2010.06.12 14: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으와~~~~~~~~~~저도 먹고싶어요 ㅠ.ㅠ 방금밥먹었는데..ㅋㅋㅋ

    2010.06.13 11: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크 ~ 맛있겠어요 ^ㅡ^ㅎㅎㅎ 굿굿굿 ~ 더운 여름 시원하게 ~ 한그릇하면 좋겠는데요 ! ㅋ

    2010.06.13 14: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뭐니 뭐니 해도 집에서 오붓하게 먹는게 제일 맛인긴 한거 같아요...ㅎㅎㅎ

    2010.06.13 18: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으하~ 정말 시원해 보여요^^ 맛있겠네요.

    2010.06.13 18: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