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음식2011. 11. 1. 07:00







따끈한 군밤이 왔어요.^^



 



영월 황토방 마당에 앉아서 고기구워먹고 후식으로 먹은 군밤입니다.^^

가을에 수확한 밤 중에서 토실토실한것만 모아서 냉동실에 두었던 것이죠.

밤은 냉장고에 두면 벌레가 어디서 그렇게 생기는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밤은 무조건 냉동실에 보관합니다.^^

아니면 바짝 말려서 써도 괜찮구요.^^

 

 

 

 

 

 


 

아버지께서 황토방에 군불때고 만들어 놓으신

좋은 참숯으로 밤을 구우니 향기가 나는것 같아요.^^

냉동했던거라 오래 걸릴줄 알았는데 불이 좋아서 그런지 금새 되더라구요.^^

밤을 굽기전에는 반드시 칼집을 내주어야 합니다.^^

안그러면  펑~펑~ 소리를 내면서 튀어 오를수도 있거든요.^^;;;

 

 

 


 


 

깨끗했던 장갑이 군밤을 만졌더니 새카맣게 되어 버렸네요.^^;;;

방심한사이 밤이 조금 타긴 했지만 그래도 맛나보이지요? ^^

아직 군밤의 계절이라 하기엔 좀 이른 감이 있지만 그래도 맛있네요.^^

아이들과 입에 숯칠하면서 열심히 까서 먹었습니다.^^

아이들 입에 들어가는 군밤을 보니 행복합니다.^^

맛난 군밤먹고 아이들과 재밌게 놀아야겠네요.^^







Posted by 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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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캬~ 위에 덧글에 반응들이 너무 좋은 것 처럼 저도 사진 보고 감탄부터 했어요.^^ 집에서 저렇게 구워먹을 수 있다니 너무 훌륭하고 좋네요. 아직 근처에 군밤파는데는 보이지 않던데...ㅠ 군밤먹고 싶어지네요^^

    2011.11.01 14: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직 좀 이른감도 있고...^^
      요즘에는 잘 안팔기도 하더라구요.^^
      전에 자주 보던 길에서 파는 음식들이
      점점 없어지는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2011.11.02 20:06 신고 [ ADDR : EDIT/ DEL ]
  3. 구수한 냄새가 솔솔 나는듯 합니다.
    군밤이 노릇한게 참으로 맛나 보입니다.
    흐르는 군침이 수습이 안되는데요!!^^

    2011.11.01 15:13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즘 길에서 잘 안파는것 같더라구요.^^
      그러니 이렇게 해 먹어야지요.^^

      고맙습니다.^^

      2011.11.02 20:05 신고 [ ADDR : EDIT/ DEL ]
  4. 아 군밤... 사진만 봐도 군침도네요.
    밤은 냉장실이 아닌 냉동실에 보관해야 하는군요 ^^

    2011.11.01 15: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냉장실에 두면 벌레가 생기더라구요.^^
      예방을 위해서 냉동실에 보관하더라구요.^^

      고맙습니다.^^

      2011.11.02 20:05 신고 [ ADDR : EDIT/ DEL ]
  5. 헐 군밤 급땡기는데요 ^^^

    잘보고 갑니당 좋은 하루되세용 ㅋ

    2011.11.01 15: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우와 ~ 정말 군밤 제대로 구워드시네요~ ^^ 정말 맛있어 보여요~~!!!!
    군침이 도네요..~~ 군밤!!!!!
    너무 잘보고 갑니다.~ ^^ 활기차고 행복한 11월 되세요 ~ ^^

    2011.11.01 15: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우호~ 완전 맛있어 보이네요..!! ㅎ
    잘 보구 갑니다~!!

    2011.11.01 16: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이렇게 군밤 만들어먹기 쉽지 않은데 ㅎㅎ
    넘 맛스러워요
    어렸을 땐 시골 가면 아궁이에다가 사촌오빠들이 구워줬었는데 말이에요

    2011.11.01 1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그래도 맛을 위해서라면 쉽지 않아도 합니다.^^;;;
      좋은 사촌오빠들을 두셨군요.^^

      2011.11.02 20:03 신고 [ ADDR : EDIT/ DEL ]
  9. 헉 침이 꿀꺽 넘어갔어요~
    냉동실 보관해야 하는군요~~

    2011.11.01 17: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벌레때문에 냉동실로 고고~~^^
      냉장실에 두면 어디서 벌레서 생기는지 궁금합니다.^^

      2011.11.02 20:02 신고 [ ADDR : EDIT/ DEL ]
  10. 와 벌써 군밤이~ 따끈하고 고소한 군밤이 먹고 싶어집니다~
    미리 사서 냉동실에 보관해놓았다가 저렇게 구워 먹어야 겠어요ㅋㅋ

    저희 경기도청 블로그에서 현재 '경기도 복불복 팸투어'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http://ggholic.tistory.com/4085
    색다른 팸투어로 Big 재미를 드리고 싶습니다.
    이벤트 내용 확인해보시고 시간이나 날짜가 괜찮으시면 참여 부탁드릴께요 ^^

    2011.11.01 1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앗.....팸투어 이벤트 보고 왔어요...
      에효..너무 아쉽네요...
      일정이 도저히 힘들듯해요......ㅠㅠ
      다녀오실분들 모두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랄께요~~ ^^

      2011.11.02 17:25 [ ADDR : EDIT/ DEL ]
  11. 군밤이네요 군밤.. 아! 너무 먹음직 스럽네요..

    2011.11.01 19: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와 군밤 사진만 봐도 입에 침이 고이네요.

    오늘은 야식을 먹어야 할 것 같아요.

    2011.11.01 21: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군밤이 야식으로 딱 좋긴 한데요.^^
      요즘 길에서 잘 팔지도 않고
      또 비싸기도 하더라구요.^^
      고맙습니다.^^

      2011.11.02 20:01 신고 [ ADDR : EDIT/ DEL ]
  13. 오오~ 이제 군밤의 계절이 돌아온건가요? :)

    2011.11.01 23: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ㅎㅎ 얼마전에 밤 주워와서 그냥 전자렌지 돌려먹거나 생으로 까먹고 모두 끝냈는데..ㅎ 갑자기 한번 오븐에라도 구워먹고싶어지네요ㅎㅎ

    2011.11.02 0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밤은 생으로도 맛있고 쪄 먹어도 좋고
      구워먹어도 좋고...어떻게 먹어도 좋더라구요.^^

      고맙습니다.^^

      2011.11.02 20:00 신고 [ ADDR : EDIT/ DEL ]
  15. 노랗게 익은 군밤이 저를 마구 유혹하네요.
    벌써 겨울 다 된 기분입니다. ㅠㅠ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1.11.02 01:03 [ ADDR : EDIT/ DEL : REPLY ]
    • 낮에는 따뜻해도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해져서
      군밤도 구워먹고 그렇게 되더라구요.^^

      고맙습니다.^^

      2011.11.02 20:00 신고 [ ADDR : EDIT/ DEL ]
  16. 와.... 군밤 사진 제대로 찍으셧네요~
    너무 먹고 싶어요~

    2011.11.02 0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런가요? ^^
      사진찍기보다는 먹는데 바쁘긴 했지만
      참 맛있었네요.^^

      고맙습니다.^^

      2011.11.02 19:59 신고 [ ADDR : EDIT/ DEL ]
  17. 아뿔사~ 괜히 왔네요. ㅠㅠ 이리 맛난 군밤을 먹을 길이 없습니다. ㅠㅠ

    2011.11.02 06: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괜시리 죄송해지네요.^^;;;
      겨울철에는 군밤,군고구마 생각이 절로 나더라구요.^^
      고맙습니다.^^

      2011.11.02 19:58 신고 [ ADDR : EDIT/ DEL ]
  18. 군밤!! 와우......!! 저도 산에 갔다가 밤 엄청 주워왔는데- 그냥 생으로 까서 밥 지을 때 함께 짓는 걸로 끝냈는데
    간만에 군밤 사진 보니까 먹고 싶네요. ㅠㅠ

    2011.11.02 1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산에서 주운 밤이 더 달고 맛나더라구요.^^
      물론 밥에 넣어서 먹으면 진짜 맛나구요.^^

      고맙습니다.^^

      2011.11.02 19:58 신고 [ ADDR : EDIT/ DEL ]
  19. 꺄 .. 군밤이라니 찬 바람 부는 계절이 실감나네요!
    복돌님 블로그에선 유난히 계절을 실감하는 사진과 글을 많이 만나는 것 같아요!
    역시 자연에 가까이 계셔서 그런가 .. ^_^

    2011.11.02 15: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무래도 주변 환경이 그렇다보니 ...^^
      계절마다 나오는 곡식들을 먹어줘야 하잖아요.^^

      고맙습니다.^^

      2011.11.02 19:55 신고 [ ADDR : EDIT/ DEL ]
  20. 비밀댓글입니다

    2011.11.04 16:00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딱 걸렸네요.^^
      아무래도 밖에서 무언가를 해 먹을수 있다는 것에
      자꾸만 더 가나봐요.^^;;;
      고기 먹고서 배가 불러도 군밤 맛은 또 다르게 맛있더라구요.^^;;;
      다음에는 고기 먹지말고 군밤만 먹어볼까봐요.^^

      2011.11.06 14:57 신고 [ ADDR : EDIT/ DEL ]
  21. 에전 학창시절에 걸하고 추운겨울에 걸으면서 즐겼던 것 먹거리 군밤은 아직도 인기있는 군것질이죠.
    엇그제 인사동 거리를 걸어가는데 젊은 남녀가 갑자기 긴 줄로 서있어 줄의 맨 앞을 봤더니 포장 리어카에서 파는 호떡집이더라구요.
    겨울철 호떡도 빼놓을 수 없죠?

    2011.12.30 12:56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