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2012. 3. 6. 07:00







상념에 젖은 복식이와 들판의 냉이 ^^



 


 


아이들이 할머니와 들판에 냉이캐러 간답니다.^^

아직 날씨가 차가운데 냉이가 벌써 있나 싶었네요.

비닐하우스에서 나오는 냉이만 있는줄 알았더니 들판에는 냉이가 한가득입니다.

 

 


 
 


 

날씨가 추워서인지 냉이 색깔이 약간 보라빛을 띄고 있습니다.

음식할때 데치거나하면 다시 초록색이 나온다고 합니다.

지금 먹는 냉이는 뿌리에 영양이 가득할것 같네요.^^

 

 


 


 

처음에 냉이캘때만 해도 뭐가 냉이인지 풀인지

모르던 큰아이가 이제는 자신있게 냉이를 잘 캡니다.^^

시골생활 2년만의 쾌거(?)입니다.^^;;;

 

 


 


 

어린 냉이는 더 키웠다가 캘거라며 이렇게 뿌리가

실한 냉이만을 잘 골라서 캐는 아이들입니다.^^

들판에 자연적으로 나는 냉이는 비닐하우스의 냉이처럼 크지 않습니다.^^

 

 




 


 

먹을만큼만 캐고 왔습니다.^^

이 정도면 된장찌개에 한,두 번 넣어 먹을수 있는 양일것 같네요.^^

냉이무침은 내공이 필요하니 패~쓰 하겠습니다.^^;;;

 

 

 


 



산책간다고 좋아라하던 복식이가 다소 실망했네요.^^;;;

한참 갈 줄 알았더니 윗밭에 냉이캐러 왔거든요.^^

언제 끝날지 모를 기다림에 복식이도 체념한듯 자리에 앉았습니다.^^

 
 

아~~

바람은 불고 사나이 복식이의 마음은 뒤숭숭해집니다.^^;;;

 
 

참, 복식이의 두번째 여친이 강아지를 다섯마리나 낳았다고 합니다.^^

이제 낳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아직 구경은 못갔구요.^^

조만간 사료들고 복식이와 똑닮은 강아지들 구경한번 가봐야겠네요.^^




 
Posted by 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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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냉이 너무 좋더라구요, 트랙백 걸고 갑니다.

    2012.03.06 08: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실망스러운 복식이가.. 안쓰러운걸요^^
    활짝 웃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2.03.06 09: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봄비가 촉촉히 내리네요.
    날도 따뜻해지고~
    이제는 겨우내 움크렸던 몸을 쫙 펴야할때인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날 되셔요.

    2012.03.06 09: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잘 보구 갑니다...!!
    오늘도 날이 흐리네요~
    오후부터 풀린다고 하니~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2012.03.06 09: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냉이된장국 먹고 싶어지네요..ㅎㅎ
    복식이 두번째 여친이 새끼를 낳다면 복식이 애들인가요?

    2012.03.06 09: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음...
      아마도(?) 복식이 애들이 맞겠지요? ^^;;;
      저도 확신할수는 없습니다.^^;;;

      2012.03.06 20:03 신고 [ ADDR : EDIT/ DEL ]
  7. 비밀댓글입니다

    2012.03.06 10:50 [ ADDR : EDIT/ DEL : REPLY ]
    • 길이나 아파트 블럭사이에서도 잘 나더라구요.^^
      자꾸 캐다보면 나중엔 익숙해지더라구요.^^

      2012.03.06 20:02 신고 [ ADDR : EDIT/ DEL ]
  8. 냉이 지대로내요~

    2012.03.06 14: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에구구.. 복식이의 휑한 마음이 여기까지 전해지는것 같내요. ㅋ

    2012.03.06 16: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복식이 마음은 휑하겠지만
      집에 와서 다시 맛난것주면 곧 행복해질겁니다.^^

      2012.03.06 20:01 신고 [ ADDR : EDIT/ DEL ]
  10. ㅋㅋㅋㅋㅋ
    방방 뛰며 돌아다닐 줄 알았는데
    기다려야 하는 복식이.. ^^

    2012.03.06 16: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처음에 산책갈때 면장갑끼고 산책용 줄들면
      방방뛰고 난리도 아니긴 하지만요.^^;;;
      좀 있으면 체념하더라구요.^^

      2012.03.06 20:01 신고 [ ADDR : EDIT/ DEL ]
  11. 냉이가 벌써 이렇게 토실히 자랐군요?
    봄엔... 봄나물 캐러 가고 싶다는..^^

    2012.03.06 16:45 [ ADDR : EDIT/ DEL : REPLY ]
    • 예^^
      달래도 어딘가에 있을것 같은데
      이날은 냉이캐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2012.03.06 19:59 신고 [ ADDR : EDIT/ DEL ]
  12. 냉이 된장국이 먹고 싶어지네요~ 향긋한 냉이향을 상상만 해도 입 안에 침이 가득 고이는 기분입니다. 하하
    벌써 봄이 이만큼이나 가까이왔구나 싶네요!

    2012.03.06 16: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냉이는 무쳐먹어도 맛있지만
      된장과 함께 먹으면 최고인것 같아요.^^
      저도 냉이된장국에 한표요.^^

      2012.03.06 19:59 신고 [ ADDR : EDIT/ DEL ]
  13. 냉이향이 전해져오네요
    이곳은 눈도 오고 추운데 봄은 오고 있었군요

    2012.03.06 1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냉이를 보니 봄이 성큼 다가왔네요 ㅋ

    2012.03.06 18: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상념에 젖은 복식이
    아 표정 정말 안타깝네요^^

    2012.03.06 2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냉이 구경을 하니 봄이 옴이 실감이 나네요.
    복식이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궁금해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2.03.06 23:35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가끔 복식이의 생각이 궁금해져요.^^;;;
      혹 아무 생각이 없을지도...^^

      2012.03.08 20:45 신고 [ ADDR : EDIT/ DEL ]
  17. 향긋한 냉이향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복식이 표정 정말 안타깝네요 ㅋㅋㅋ

    2012.03.07 01: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된장찌게에 들어가는 냉이 생각만 해도
    마음이 즐거워 집니다...^^
    복식이를 오랫만에 보니 반갑습니다..ㅎㅎ

    2012.03.07 05: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비밀댓글입니다

    2012.03.07 15:30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그게 신기하더라구요.^^
      물에 씻고 데치면 다시 좋아지더라구요.^^
      물론 누렇게 뜬 잎은 정리하구요.^^
      복식이에게 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2.03.08 20:47 신고 [ ADDR : EDIT/ DEL ]
  20. ㅎㅎ 복식이는 운동 좀 시켜줄 줄 알았나봐요....냉이 캐는 것만 지켜봤네요. ^^
    냉이를 캐시는 걸 보니...봄이 오긴 왔나봅니다. ㅎㅎ

    2012.03.07 18: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복식이가 산책가자고 하면 어찌할줄 모르고 좋아하거든요.^^
      복식이에게 조금 미안해지네요.^^

      2012.03.08 20:47 신고 [ ADDR : EDIT/ DEL ]
  21. 복식이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나요? :) 제 안부도 전해주세요!

    2012.03.13 09: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