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2012. 2. 29. 07:00







봄맞이 준비 
-.고추 모종 심기



 


어제 봄꽃 소식에 이어서 오늘은 봄맞이 농사준비입니다.^^
2012/02/28 - [일상다반사] - 봄맞이 준비 끝낸 집안의 화초들 ^^ 


사진에 보이는 것은 고추모종입니다.

 

 




 


 

간혹 빨간색의 씨앗들이 보이는데 그게 고추씨앗입니다.^^

중간 정도 모종이 옮겨졌네요.^^

 

 


 


 

이렇게 좀 더 여유로운 모판에 모종을 옮겨 심습니다.^^

여기서 더 키운 다음에 따뜻한 봄이 되면 밭에 다시 옮겨 심지요.^^

 

 



 


 

옮기기 작업을 끝낸 고추모종들입니다.^^

지금은 아직 날이 추워서 비닐하우스에 넣어둔 모습입니다.^^

아직 일이 다 끝난건 아니구요.^^

절반쯤 끝낸 모습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한 집에서 모두 하는게 아니라 여러집이 나눠 가집니다.^^

 

 



 


 

도시에서의 일도 그렇지만 농삿일도 끝이 없네요.^^;;;

아직도 가야할 길이 멀거든요.^^

 

 


 


 

품앗이입니다.^^

이웃분들 모두 한 집에 모여서 (비닐 하우스가 큰 집^^)

이렇게 고추 모종을 같이 옮겨 심구요.^^

또 봄이 되면 같이 나눠 가집니다.^^

농사의 양에 따라서 나눠 가지시겠지요? ^^

 

 


 


 

저희 어머니의 어머니뻘 되시는 할머니의 손입니다.

손에서 할머니의 연륜이 느껴집니다.

그래도 이렇게 농삿일을 놓지 않으시기에 건강하게 장수하시는것 같습니다.^^

 

 


 


 

저희 집에 가끔씩 놀러오시는 이웃님 손입니다.^^

아버지께서 이 댁에 들마루도 지어주셨지요.^^

다리 짧은 흰 개,복식이가 쳐~다도 안 보는 개, 번개의 할아버지시구요.^^;;;

 

이렇게 이웃분들 모두 모여서 같이 고추 모종 옮겨 심고

맛난 점심과 참도 드시고 또 일하고...

하루해가 다 지나가지만 힘든만큼 재미있는 하루였습니다.^^





 
Posted by 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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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제 봄을 준비하는군요^^ 고추모종심기 잘보고가요^^
    오늘도 활짝 웃는 하루 되세요^^

    2012.02.29 09: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예^^
      봄을 준비해야지요.^^
      농사꾼에게 봄과 가을은 참 바쁜 계절이예요.^^

      2012.03.02 21:24 신고 [ ADDR : EDIT/ DEL ]
  3. 오..저거 다 커서 고추 매달린거 보고싶어요~^^
    신기하네요`^^ 이제 봄이 오나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by. 토실이

    2012.02.29 1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고추 매달리려면 여름은 되야할것 같아요.^^
      저렇게 하우스에서 어느정도 키우고
      서리가 내리지 않는 따뜻한 봄이 시작되면
      밭에 옮겨심어야지요.^^
      고맙습니다.^^

      2012.03.02 21:25 신고 [ ADDR : EDIT/ DEL ]
  4. 벌써 고추모종을 심는 때가 왔나요? 정말 봄이 오나 봅니다.^^

    2012.02.29 1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잘보구갑니다!
    이제 슬슬 날이 풀리기 시작하네요~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

    2012.02.29 1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ㅎㅎㅎ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었군요
    큰 비닐하우스에 모여서 작업하시고
    봄이 되면 나눠갖는^^
    현명들 하십니다...ㅎㅎ

    2012.02.29 12: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무래도 저 큰 비닐하우스를 갖고 계신 분이
      고추 농사도 제일 크게 하시는지라...^^;;;
      모여서 같이 일하고 같이 식사하고
      즐거운 날이었네요.^^
      고맙습니다.^^

      2012.03.02 21:26 신고 [ ADDR : EDIT/ DEL ]
  7. 이렇게 봄이 시작되는 것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도 고추 모종이 이렇게 생긴줄 몰랐네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2.02.29 12:06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렇게 모여서 봄을 같이 준비하는거지요.^^
      저도 모종은 잘 구분못하겠더라구요.^^
      그 풀이 그 풀 같아요.^^;;;

      2012.03.02 21:27 신고 [ ADDR : EDIT/ DEL ]
  8. 벌써 봄맞이가 한창이시군요...
    이제 바빠질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는게.. 느껴지는군요...

    2012.02.29 14: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예^^
      이제 좀 더 날이 따뜻해지면
      밭에 작물들 심느라 많이 바빠질것 같아요.^^

      2012.03.02 21:27 신고 [ ADDR : EDIT/ DEL ]
  9. 고추 모종을 보니 봄이 성큼 다가온 것 같습니다.

    2012.02.29 15: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농촌에 가보면 모두 밭에 나와서 뭔가를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봄이구나 느끼기도 해요.^^

      2012.03.02 21:28 신고 [ ADDR : EDIT/ DEL ]
  10. 친구네 집에 가서 고추모종 심던 일을 도와주던 일이 생각나네요.

    2012.02.29 17: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오오~ 정말 봄인가보네요.
    그러고보니 벌써 3월... ㅠㅠ
    털썩...

    2012.02.29 19: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비밀댓글입니다

    2012.02.29 20:42 [ ADDR : EDIT/ DEL : REPLY ]
    • 시골일수록 도울일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정겹게 느껴지기도 하나봐요.^^
      개인적 성향이 강하신분들은 시골생활이
      잘 안맞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다 나름의 장,단점이 있겠지요.
      고맙습니다.^^

      2012.03.02 21:30 신고 [ ADDR : EDIT/ DEL ]
  13. 파릇파릇한 잎들이 어느새 봄이 성큼 다가온 것 같은걸요?
    보기만 해도 기분이 막 싱숭생숭해집니다.
    이녀석들이 곧 주렁주렁 매달리는 때가 오겠죠? ^^

    2012.02.29 2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곧...여름이 되면 주렁주렁 달리겠지요.^^
      완전히 크기전에 조금 작을때 따서 먹으면
      부드럽고 덜 맵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2012.03.02 21:30 신고 [ ADDR : EDIT/ DEL ]
  14. 하나하나 옮겨심으시는 모습에서 정성스러움이 느껴지네요
    올해는 고추농사 잘되서 모두가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2012.02.29 2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아요.^^
      올해는 비가 좀 적당히 와서 일조량이
      풍부해지고 더불어 농사도 잘되면 좋겠어요.^^

      고맙습니다.^^

      2012.03.02 21:31 신고 [ ADDR : EDIT/ DEL ]
  15. 고추는 이렇게 모종을 심는군요?
    와우~ 첨 봤어요. 촘촘이 이렇게 심어 봄맞이 준비를 이렇게 하네요.

    2012.02.29 21:47 [ ADDR : EDIT/ DEL : REPLY ]
    • 작은 싹들이 더 잘 자라게 옮겨주고
      더 커지면 넓은 밭에 옮겨주는 느낌이예요.^^
      고맙습니다.^^

      2012.03.02 21:31 신고 [ ADDR : EDIT/ DEL ]
  16. 하하 봄소식 제대로 전해주시네요 잎을 보니 꼬추싹인 거 금방 알아보겠네요. 예전에 조도 심었었답니다. ㅎㅎ

    2012.03.01 01:40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그러시군요.^^
      저는 아직도 작은 모종들은 잘 구분이 안가요.^^

      고맙습니다.^^

      2012.03.02 21:32 신고 [ ADDR : EDIT/ DEL ]
  17. 뽀송뽀송하네요 잎새들이ㅋ

    2012.03.01 2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어느새 고추모종이 시작 되었군요.
    정말 봄이 오긴 왔나 봅니다.
    복돌이님 반갑습니다.
    오랫만 이네요...^^

    2012.03.02 04: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봄이 이렇게 오는가 싶더라구요.^^
      저도 반갑습니다.^^
      새로운 3월 늘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12.03.02 21:33 신고 [ ADDR : EDIT/ DEL ]
  19. 지금 이렇게 눈이 내리는데...
    고추모종이라니..봄준비가 한참이시네요...ㅎㅎ

    2012.03.02 15: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아.. 벌써 고추 모종을 준비하는 때가 되었네요..
    저는 그냥 사서 해야겠습니다..ㅜㅜ

    2012.03.05 17: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냥 사는것도 괜찮지요.^^
      여기는 워낙 고추농사를 많이 지으시는 분들이라
      그러기엔 가격차이가 많이 나는것 같더라구요.^^

      2012.03.06 20:13 신고 [ ADDR : EDIT/ DEL ]
  21. 추석때 외갓집 놀러가면 가끔 고추따곤 했었는데 생각나네요. ^^
    3월인데 추워서 봄 생각이 안났는데 따뜻한 봄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2.03.07 0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늘은 정말 춥더라구요.^^
      한파까지는 아니지만요.^^
      농촌은 벌써 바쁘네요.^^

      2012.03.08 20:49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