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음식2010.11.16 07:30







추울때 구워 먹으면 맛이 두배로^^
-. 옥수수,고구마,가래떡 구워먹기













 

아침,저녁으로 춥긴 하지만 불피워놓고 놀기에는 요즘이 딱~!인것 같습니다.^^

 

꼭 고기가 아니어도 구워먹으면 이상하게 음식맛이 좋아집니다.

고기나 생선은 기름기가 빠져서 그런걸로 알고 있는데

곡류음식도 구워먹으면 고소하니 그 맛이 배가 됩니다.

 

겨울에 먹으려고 냉동보관해 두었던 옥수수와

묵은 쌀로 뽑아둔 가래떡과 얼마전에 갓 캐낸 싱싱한

고구마를 숯불피우고 철망위에 올려둡니다.

 

노릇노릇 맛있는 냄새가 황토방 마당에 진동합니다.

졸고 있던 복식이도 고구마 한 점 얻어먹을까 고개를 빼고 쳐다봅니다.

(복식이는 군고구마를 강아지때부터 참 좋아했습니다.^^;;)

 

점심 먹는동안 알맞게 구워졌습니다.

배가 부른데도 한입,두입 입안에 들어갑니다.

떡은 과다하게 배가 부른 관계로 다 못먹었는데

고구마와 옥수수는 야금야금 다 먹었습니다.

특히 옥수수가 젤로 고소하고 맛난것 같습니다.^^

 

기름에 튀긴 팝콘도 고소하지만 기름없이

구운 옥수수가 훨씬 고소하고 또 고소합니다.^^

 

다음주에 옥수수 한 번 더 구워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영월 황토방에서 맛나는 음식 구워먹기]




Posted by 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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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구운 가래떡에 조청을 듬뿍 찍어 먹으면 으아~~~ ㅜㅜ.

    2010.11.16 10:25 [ ADDR : EDIT/ DEL : REPLY ]
  3. 황토방~ 전에 부모님 따라 가본적 있는데 정말 좋더라구요.
    숯불에 구워먹는 고구가 맛이 기가 막혔거든요! 가래떡도 느무 맛있겠답!ㅎㅎㅎ

    2010.11.16 1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거 안먹어본사람은 말을 하지 말아야죵..
    전 특히 시골에서 들판에서 구워먹는게 젤로 맛있던데요~

    2010.11.16 1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정말로 안머거본사람은 말을 하지 말아야죠...ㅋㅋ
      들판에서 추위 녹여가며 구워먹는게 최고죠..^^

      2010.11.17 09:59 신고 [ ADDR : EDIT/ DEL ]
  5. 지지난주 가래떡을 두말반이나 했다지요..그래서 밤마다 가래떡 구워먹고 있습니다..ㅎㅎ
    숯불에 구워줘야 하는데....아쉬운대로 가스불에다 굽고 있어요..ㅎㅎ

    2010.11.16 1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두말씩이나...한참이나 드시겠네요..^^
      숯불이나 연탄불이 정말 맛나는거 같아요..^^

      2010.11.17 09:59 신고 [ ADDR : EDIT/ DEL ]
  6. 어릴 때 시골 가게 난로 위에서 구워먹던 가래떡 생각이 납니다.
    입안에 군침 가득하네요.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0.11.16 12:19 [ ADDR : EDIT/ DEL : REPLY ]
  7. 옥수수가 빛을 발하는 시기가 찾아 온 것 같습니다~!
    구운 옥수수...ㅠㅠ 정말 최고의 맛이지요!!

    2010.11.16 12: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사실 고구마나 떡은 많이 구웠었는데..옥수수도 직접 구워먹으니..캬~~ 좋더라구요..^^

      2010.11.17 09:58 신고 [ ADDR : EDIT/ DEL ]
  8. 와~ 집에서 군옥수수 먹기가 쉽지 않잖아요.. 가래떡과 함께 처가댁 마당에서 구워먹어보고 싶습니다.. 겨울이 오니깐 무조건 나쁘지만은 않은거 같아요. 이런 풍경이 있잖아요 ^^

    2010.11.16 1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추워져서 싫었는데....
      조만간 날잡으셔서....마당에서 한번 구워드세요..짱입니다.요..^^

      2010.11.17 09:55 신고 [ ADDR : EDIT/ DEL ]
  9. 가래떡 구워서 간장 찍어 먹으면 ..따봉이죠 ㅋㅋ

    2010.11.16 13: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군침 지대로입니다~~
    먹고파요~~~

    2010.11.16 15: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어머 ㅎㅎ옥수수 귀신 여 있어욤 ㅎㅎ아~~ㅋ

    2010.11.16 15: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정말 보기만 해도 노릇노릇 옥수수 마구 땡깁니다.
    오늘 날씨 완전 싸늘싸늘 한데 따끈한 옥수수 먹고 싶습니다. ^^
    가래떡도요~~~ 저렇게 구어서 꿀 찍어 먹으면 아우...

    2010.11.16 17: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아이리시~

    추울때 ~호호 불어먹으면 그만이겠어요~^*^
    잘보고갑니다^^

    2010.11.16 18:13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이거 간식으로 진짜 최고죠 ㅋㅋ
    저도 겨울에 많이 구워먹었습니다

    2010.11.16 18: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앗...옥수수 맛있게 보이네요
    며칠전 내장산 다녀오다 호박고구마를 팔더군요
    군고구마라서 너무 맛있어서 집에와서 쪄 먹었더니 별로도군요
    역시 고구마는 구워서 먹어야 제맛이죠^^
    감기 조심하세요^^

    2010.11.16 19: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내장산..단풍..부럽습니다.~~
      네..이상하게 구워먹으면 맛나요..ㅎㅎ ^^

      2010.11.17 09:53 신고 [ ADDR : EDIT/ DEL ]
  16. 저 가래떡에 꿀을 발라 먹으면.....
    햐~~ 상상만해도 살이찝니다..ㅜㅜ
    살빼야 되는데.. 이런 포스팅은 너무하십니다...ㅜㅜ

    2010.11.16 23: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본의아니게...
      저도 이글 어제 저녁에 다시 봤다가..라면에 밥까정 말아 먹었어요...ㅠㅠ

      2010.11.17 09:52 신고 [ ADDR : EDIT/ DEL ]
  17. 와 정말 겨울 느낌 제대로에요ㅎㅎ
    꿀 찍어 먹는 가래떡 으으으~ 밤에 봐서 더 배고프네요ㅋ
    옥수수 킬러인데 두세개 뚝딱 할 수 있을 듯ㅠ

    2010.11.17 0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가래똑 구이, 옥수수 구이.. 다 좋는 것들인데요. 20여년전 한 여름 설악산에 차를 몰고 21시간 걸려 설악동에 도착했답니다
    그런데 뭘 먹고 간줄 아세요? 삶은 옥수수로 연명? 해가면서..

    2010.11.17 00:18 [ ADDR : EDIT/ DEL : REPLY ]
    • 헛...21시간?
      ㅎㅎㅎ 겨울에 옥수수 만한 음식이 있겠습니다....
      추억이 있으신가봐요..^^

      2010.11.17 09:51 신고 [ ADDR : EDIT/ DEL ]
  19. 노릿하게 구워진 옥수수의 땟갈이 참으로 곱습니다...
    저는 오늘 고대하고 고대하던, 밤을 삶아 먹었습니다. ^0^
    밤은 군밤도 마싯지만, 머니머니해도 삶은 밤이 쵝오인것 같습니다.ㅎㅎ

    2010.11.17 02: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고맙습니다.~~
      아..그러고 보니 밤도 구워먹어 봐야 겠습니다...ㅎㅎ ^^

      2010.11.17 09:51 신고 [ ADDR : EDIT/ DEL ]
    • 헛, 밤 구우실때 조심하셔야 해요~~
      펑펑 튀면 날리납니다용~ ^0^

      오늘도 행복하세요~

      2010.11.17 15:40 신고 [ ADDR : EDIT/ DEL ]
  20. 허걱~ 이건 완전 고문이야요!!!

    2010.11.17 0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가래떡 하나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2010.11.17 07: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