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음식2010.09.02 07:30







청풍명월에서 떡갈비 드세요.^^ 
-. 삼대가 이어가는 맛집 청풍떡갈비






 

 

충주호 드라이브 코스에서 빠질 수 없는 맛집 청풍떡갈비 집입니다.

 

주말에는 감히(?) 먹으러 가기 힘들 정도로 붐비는 곳이죠.^^

이날은 평일이었기에 한적하게 식사를 할 수 있었네요.

아침 식사도 된다고 합니다.





 


 

 

몇 군데가 있는데 모두 한 집에서 하는 것이라 아무 곳으로 들어가도 됩니다.

주말에는 모두 개방하고 평일에는 한 곳 정도만 개방합니다.

예전에는 돈가스집도 있었다고 하던데

어느샌가 그 집도 모두 한 떡갈비집으로 합병(?)되었다고 하네요.^^





 


 

 

떡갈비 2인분씩 4인분입니다.

 

기본 떡갈비가 19,000원이고 마늘 떡갈비는 조금더 비싸고 송이 떡갈비는 싯가입니다.^^;;;

조금 비싼 느낌도 있지만 일반 소갈비 집에 가서 1인당 몇 인분씩 시켜 먹는 것보다는

나은것 같기도 합니다.

물론 더 저렴하고 맛좋은 곳도 있을테지요.^^

 

밑반찬이 생각했던 것보다 푸짐하지는 않은데

먹어보니 그런 마음도 없어지더군요.

뭐랄까...할머니 집에서 먹던 맛이 나더라구요.^^

이 집 주인 할머니께서 직접 담근 된장과 텃밭에서 나는 채소로

만들었다는 얘기를 들어서 일까요.?? ^^

 

그리고 사진에는 미처 담지 못했는데

깻잎을 할머니 특유의 소스(?)에 살짝 절인것이 있는데 거기에 떡갈비를 싸 먹으면

환상의 짝궁 맛이 되더군요.^^

작은 아이는 무절임에 싸 먹는 맛에 반했구요.^^

 




 


 

 

떡갈비입니다.

 

더운날 땀 뻘뻘 흘려가며 고기 뒤집고 구워먹는것보다 훨씬 간편하고 좋네요.

한국식 스테이크 같습니다.^^

돌판에 나와서 잘 식지도 않고 아이들이 먹기에도 좋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달짝지근하고 고소한 떡갈비 특유의 맛이 아이들 입맛을 사로잡더라구요.

이날 아이들이 어른보다 더 많이 먹은 듯해요.^^;;;




 


 

 

쌈장에 아삭이 고추가 들어가 있어서

쌈 싸먹을 때 씹히는 맛이 좋더군요.

밑에 고추가 2개 있었는데 청양고추인지 모르고 덥썩 먹었다가 죽을 뻔(?) 했습니다.^^;;




 



 

된장찌개 입니다.

 

저는 떡갈비보다 요 된장찌개가 더 맛있었습니다.

안에 듬성듬성 썰어 놓은 호박과 두부 건져먹는 재미도 좋고

다른 집 된장보다 건더기가 많아서 밥에 비벼 먹기도 좋더라구요.

된장찌개 집으로 따로 차려도 손색이 없을 듯 합니다.

솔직히 떡갈비는 아이들 많이 먹으라고 찌개를 먹기 시작했는데

나중에 보니 찌개의 매력에 푹 빠져버려서...ㅎㅎ

 

바람도 쉬어가는 청풍명월...

드라이브 하다가 잠시 들러 식사한 청풍떡갈비 집이였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송이 떡갈비 한 번 먹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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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 | 청풍떡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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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복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