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어머니께서 친구분들과 놀러오셨다..^^
마트에 들르셨다가 과자가 맛나보여서 사오신 모양이다...
나 어릴적에 많이 먹던 추억의 과자...
어릴적에 먹던 것은 너무 딱딱해서 먹기 힘들었는데
요즘엔 딱딱하지도 않으면서 맛은 전과 같아서 한결 좋아졌다...
센배(?)라고 부채꼴모양 둥근모양 돌돌말린 모양등과 같이 섞어서 팔던 과자가 생각난다...
그 과자속에 네모모양 사진속 과자도 조금씩 들어가 있었던것 같은데...
과자 먹으면서 별 생각이 다 난다^^
아이들도 맛있다며 한참 먹은 것 같다...
아버님께서도 나는 안주냐며 맛나게 드셨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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