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음식2010. 10. 1. 07:30







따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오늘 
-.  샤브칼국수






 


 

집 근처에 샤브칼국수집이 문을 열었습니다.

 

날씨도 쌀쌀하고 해서 한 번 방문해보았습니다.

이름이 별난 샤브칼국수였던것 같네요.^^

뭐 깔끔하고 그런대로 먹을만 했지만 아주

맛있다고 느끼지 않아서 정확한 상호는 기재하지 않습니다.^^;;;

 

요즘 다이아몬드 김치라고 불리는 배추김치입니다.

전에 항아리에 가득 담아오던 모습에서 이제는 접시에 저렇게 주시네요.^^

그래도 준다는 것에 무한한 감사를...^^

 


 


 

 

샤브칼국수 국물입니다.

안에 굴과 홍합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국물이 시원하게 느껴지는 거겠죠??


 


 



 

야채입니다.

샤브칼국수에는 청경채와 배추가 많이 들어가야 맛있지만

야채 가격이 고공행진 중이라 대신 미나리와 쑥이 자리를 점령하고 있습니다.

 

마트에 갔더니 애호박 한개에 4,500원 하더라구요.^^;;;

헉... 가격을 잘못 본줄 알았습니다.

다른 야채는 뭐 말할 것도 없네요.

배추가 15,000원 내외라고 하니까요...

어머니댁에 배추를 심어놓으셨는데 그렇게

심어놓지 않았으면 김장김치도 못 할듯 싶더라구요.^^





 


 

 

고기입니다.

모든 음식점에 가면 호주산 청정우라고 표시되어 있던데

그 많은 미국산 쇠고기는 어디로 갔을까 참 궁금했습니다.^^

 

이 가게는 미국산 쇠고기라고 표시되어 있더군요.

속이는 것보다는 진실되게 표시해 놓으신것 같아서

그 점에 높은 점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미국산 쇠고기가 다 나쁜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인식이 좀 그렇네요.^^;;;


 







 

 

고기와 야채를 투하하고 드뎌 먹습니다.

고기와 야채가 들어가니 국물 맛이 한층 좋아지는군요.^^

맵지 않고 부드럽고 담백하니 아이들도 좋아하구요.

 


 




 

마지막에 칼국수까지 넣고 먹었습니다.

국수가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하니 맛있습니다.

아직도 양에 차지 않으시면

볶음밥을 해 드셔도 좋습니다.

저는 요기까지만 했네요.^^

 

음식점이 깔끔하고 맛도 깔끔하니 괜찮았습니다.

근데 뭔가 막 끌어당기는(?) 맛이 부족한 듯 싶었습니다.

아마도 MSG에 길들여져서 일까요??

하여튼 2% 아쉽기는 했지만 깨끗한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아주 좋은 식사가 될 것 같습니다.

추워진 날씨에 몸 건강하시고 따끈한 국물요리 많이 드세요.^^







                                                         
Posted by 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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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도 저 뜨뜻한 국물 한 모금 했으면 하는데요.~~
    거기다 제가 좋아하는 칼국수가 ㅎㅎㅎ
    행복한 오후 보내세요.
    아 참! 저 팔로우 누르고 갑니당!

    2010.10.01 1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시원한 홍합국물 캬~~~
    샤브샤브 3년전에 먹은 게 마지막이군요.. ㅎㅎㅎ

    2010.10.01 14: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헛..그렇게 오래 되셨나요?
      시간내셔서 함 드셔보세요~~ 요즘 딱이예요..^^

      2010.10.01 14:24 신고 [ ADDR : EDIT/ DEL ]
  4. 중국식 매운 샤브 샤브인 훼궈가 생각이 납니다
    즐거운 10월 되세요 화이팅 ~

    2010.10.01 14: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김치가 아주 맛있겠네요.. 요즘 배추값이 미쳐 날뛰고 있는데...
    전 그냥 단무지에 라면 먹어야 겠네요 ㅎㅎㅎ;;
    사진보기가 괴롭네요 ^^

    2010.10.01 20:29 [ ADDR : EDIT/ DEL : REPLY ]
  6. 하하 우리동네도 샤브칼국수 잘 하는데가 있는데.. 점심시간에는 줄을 서 기다린다네요. :)

    2010.10.01 21:16 [ ADDR : EDIT/ DEL : REPLY ]
  7. 내일 더 생각나실 거 같은데 오늘 미리 드셨군요~ 요즘은 상추에 삼겹살을 싸먹는 게 아니라 삼겹살에 상추를 싸먹는다고 할 정도로 채소값이 장난아니게 올랐죠~ 어떤 음식점은 김치값으로 천원씩 음식값을 올렸다고도 하던데 저 곳은 양호한가보군요~

    2010.10.01 22: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아요..완전 금상추에요..그래서 주말에 고기 구워먹을때 상추가 없었어요...ㅠㅠ

      2010.10.04 12:06 [ ADDR : EDIT/ DEL ]
  8. 아~ 시원한 국물이 캬~

    2010.10.01 22: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이야~~~ 사진만 봐도 군침이 살짝 도는군요. 정말 맛있겠어요~
    벌써 주말이 되었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0.10.01 23: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으흐~ 완전 먹고싶네요 ㅠ 9월한달동안 뭘먹었는지도 모르겠어요 ㅋ 편의점음식,도시락만 먹다보니 입맛이 떨어지네요 ㅋ 10월 오늘부터 식당운영해서 이제 밥먹을수 있게됬어요 ㅎㅎ 행복한하루되세요~~

    2010.10.02 0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입에 침이 고이네요^^; 담백해 보여요~

    2010.10.02 0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배고픈 아침인데, 침이 고입니다. 꼴깍~!

    2010.10.02 09: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그럼요~~~ 금치... 조금이라도 주는것이 어딥니까.
    그저 감사히... 입다물고 조용히 먹어야죠.ㅋㅋ
    올해는 미국산쇠고기 뿐만 아니라, 중국산 배추로 김장을 해야 될 것 같으네요.
    그래도 복돌님은 어머님 덕분에 복을 많이 받으신 것 같습니다.ㅎㅎ

    2010.10.02 1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즘에 다이아몬드치라고들 하더라구요..^^
      고맙습니다.~~~^^

      2010.10.04 10:41 [ ADDR : EDIT/ DEL ]
  14. 캬아~~
    쇠고기로 먹고 칼국수~
    국물맛 끝내줄 것 같아요~

    2010.10.02 1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오늘같이 비가 오는 주말에는 딱인거 같아요..

    저 국물에 소주한잔?ㅎㅎㅎ 넘 땡깁니다.

    2010.10.02 18: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글쵸..약간 쌀쌀한 비오는날...국물이 생각나죠...^^
      저도한잔요..ㅋㅋ

      2010.10.04 10:38 [ ADDR : EDIT/ DEL ]
  16. 따끈한 국물이 생각날때에는 샤브샤브와 샤브칼국수..

    2010.10.02 2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야~ 제가 중국에서 자주 먹던 샤브샤브에 칼국수라!!!
    역시 퓨전요리의 대가는 한국입니다~ㅎㅎ
    복돌님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0.10.03 1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복돌이^^

      차세대육체적님은 정말 많이 드셨을것 같으네요..^^
      고맙습니다.~~

      2010.10.04 10:35 [ ADDR : EDIT/ DEL ]
  18. 비가오네요.
    비오니 더 생각나는거 같아효^^

    2010.10.03 13: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복돌이^^

      글쵸..비오는 날에는 뜨끈한 국물이..ㅎㅎ ^^

      2010.10.04 10:25 [ ADDR : EDIT/ DEL ]
  19. 제 뱃속에는 거지가 ?? ㅠㅠ
    왜일케 배가 고픈지 방금 밥 먹고 왔는데 ㅠㅠ

    2010.10.04 07:35 [ ADDR : EDIT/ DEL : REPLY ]
  20. 샤브샤브도 먹고 칼국수도 먹고 ㅎㅎ
    소고기 때깔도 고운것이 참 맛깔스러워 보이네요.
    밤새 비내린 오늘같은날 칼국수 한그릇 생각나네요~

    2010.10.04 07: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제가 퍼가도 될까요?

    2011.06.19 17:23 [ ADDR : EDIT/ DEL : REPLY ]